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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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자랑 (팔불출?)
2016.07.24 13:23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782358478/hana-convertible-bag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782358478/hana-convertible-bag
미국 뉴욕에서 핸드백 디자이너로 일하던 저희 딸 아람이가 기능성을 겸비한 패션 가방을 창안 개발해서 독립하여 조그만 사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격려와 많은 홍보 부탁 드립니다.
댓글 19
-
김동연
2016.07.24 13:23
-
이황원
2016.07.24 13:23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박문태
2016.07.24 13:23
어디서? 당장 우리 딸 데리고 달려가야지. 참, 며누리까지. -
이황원
2016.07.24 13:23
New York이니 좀 참으시고 마음으로의 격려도 고맙소 -
이태영
2016.07.24 13:23
축하합니다.
뉴욕에서 디지이너로 일하던 따님이
그동안 일을 해온 것에 확신이 서서 시도한 것이니 만큼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물론 좋은 디자인뿐만아니라 마케팅에도 생각을 많이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팔불출..하하
요즘은 SNS를 통해서 어느정도 가족의 활동 내용도 서로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이황원
2016.07.24 13:23
조언과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토록 전하겠습니다. 망설이다가 올렸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승자
2016.07.24 13:23
최근에 Computer에서 이 핸드백 광고사진을 눈여겨 보았는데
이황원님의 따님의 작품이라니 반갑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 계속 발전, 번영하기 바랍니다. -
최종봉
2016.07.24 13:23
이형 우선 축하합니다.
영애 아람양께서 세계의 상업 중심인 뉴욕에서 디자이너의 역량을 살려
패션가방등을 기반으로한 창업을 마음속 깊이 축하드리며,
사업의 큰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이문구
2016.07.24 13:23
기능성을 겸비한 패션 가방을 창안 개발해서
독립했다니 축하합니다.
잘 모르지만 외형이 독특하고 멋져 보이네요.
우리 중에 팔불출 아닌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 하지요.
마음껏 자랑도 하고 홍보하면서 어울리는 우정이 얼마나 좋은가요. -
홍승표
2016.07.24 13:23
마음껏 자랑해도 됩니다.
얼마나 대견합니까?
내 어깨가 다 들썩입니다. -
김영은
2016.07.24 13:23
뉴욕에서 활동한다던 따님, 안그래도 궁금했었습니다.
드디어 가방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펼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재능을 맘껏 발휘해서 유능한 CEO가 되기를 빕니다. -
이황원
2016.07.24 13:23
여러분들의 격려말씀이 아주아주 큰힘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엄창섭
2016.07.24 13:23
독창력이 돋보이는 핸드백디자이너로서의 자질을 가지고있을 뿐만아니라
business-mind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더윽이 세계상업중심지인 New York에서
창업의 첫발을 내딛는 따님의 용기와포부에 격려의 박수를 보냄과 동시에
따님의 오늘을 가능케한 이황원동문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이광용
2016.07.24 13:23
한일 바둑에 와서 친구들에게 뽐낼걸 그랬네.....
이런 일 참기 힘든거야, 특히 아빠로서는...... -
이정란
2016.07.24 13:23
멋지게 잘 컸네요!
모든 창작에 무한한 경외심을 가지고있습니다. -
이황원
2016.07.24 13:23
많은 격려말씀에 힘을 실어서 성공토록 밀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완기
2016.07.24 13:23
축하드립니다!
독특한 창의성에 감탄합니다.
뉴욬은 최고와 최저가 공존하고,천국과 지옥이
병존한다고하니 역시 세계적 승부를 걸어볼수있는
적지라고 봅니다. 아람씨의 건승과 사업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 -
권오경
2016.07.24 13:23
어머 색깔도. 모양도 톡톡 튀네요.
쓸모있게 요리조리~늘려도 되고 접어도 되는..쨩 아이디어.
따님의 멋진 창의력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뒤에 계신 부모님께도.
솔솔~사람들의 시선이 바람을 타고 날아들겠어요! 축하합니다! -
이황원
2016.07.24 13:23
많은 격려의 말씀에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리며 커다란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재삼 드립니다. 성원의 덕분에 현재 예정보다 넘게 진행이
순조롭게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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