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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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전거 여행기 - 독일 Asbach-Baumenheim
2016.10.01 01:49
댓글 4
-
김영은
2016.10.01 01:49
-
박일선
2016.10.01 01:49
자연과 단 둘이 될 때가 많은데
수도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가끔 좀 지루한 기분이 들 때도 있지만
시간이 잘 가는 편입니다. -
이태영
2016.10.01 01:49
지금까지 여러해 동안은 탭의 분실이나 고장이 없어
백업 탭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가 생각이 났네.
도시의 규모가 작긴 하겠지만
요즘 우리나라 시청의 새청사와 비교하면 작고 아름답네. -
박일선
2016.10.01 01:49
뉴질랜드와 스페인에서 분실한 적이 있지.
그때는 대도시여서 삼성 대리점이 있어서
금방 비슷한 모델을 사서 약 3시간 소비해서 완전 복구했지.
고장은 한 번도 난 적이 없었지. 몇 번 심하게 콩크리트 바닥에 떨어트렸는데도.
그러나 오지에서 분실하거나 고장이 나면 낭패가 될 수 있지.
그러나 인터넷 없이도 여행했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불편한 대로 여행은 계속할 수 있지.
그래도 백업이 있으면 여러 가지로 편하고 안ㅅ,ㅁ이지.
시청들은 작고 아름다운데 항상 닫혀 있는 것 같아.
드나드는 사람을 한 번도 못 봤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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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드문 소도시에서 혼자 달리다 보면 문득 외로움이...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라도?
잔잔한 물결 조차 일지 않는 조용한 도나우 강을 보며
며칠전에 심재범님이 올린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의
왈츠 곡을 대입 시켜 보며 웬지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