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산책길에서(14)
2016.10.10 19:59
산책길에서(14)
2016년 9월 29일
.JPG "160929-1 (3).JPG")
(1)
.JPG "160929-1 (4).JPG")
(2)
.JPG "160929-1 (5).JPG")
(3)
.JPG "160929-1 (7).JPG")
(4)
.JPG "160929-1 (6).JPG")
(5)
.JPG "160929-1 (8).JPG")
(6)
.JPG "160929-1 (10).JPG")
(7)
.JPG "160929-1 (11).JPG")
(8)
.JPG "160929-1 (2).JPG")
(9)
.JPG "160929-1 (26).JPG")
<10)
.JPG "160929-1 (21).JPG")
(11)
.JPG "160929-1 (23).JPG")
(12)
.JPG "160929-1 (20).JPG")
(13)
-2.JPG "160929-1 (25)-2.JPG")
(14)
.JPG "160929-1 (24).JPG")
(15)
.JPG "160929-1 (28).JPG")
(16)
.JPG "160929-1 (18).JPG")
(17)
.JPG "160929-1 (15).JPG")
(18)
.JPG "160929-1 (29).JPG")
(19)
.JPG "160929-1 (38).JPG")
(20)
.JPG "160929-1 (34).JPG")
(21)
.JPG "160929-1 (35).JPG")
(22)
.JPG "160929-1 (39).JPG")
(23)
.JPG "160929-1 (32).JPG")
(24)
.JPG "160929-1 (40).JPG")
(25)
.JPG "160929-1 (42).JPG")
(26)
.JPG "160929-1 (43).JPG")
(27)
.JPG "160929-1 (44).JPG")
(28)
-1.JPG "160929-1 (46)-1.JPG")
(29)
.JPG "160929-1 (45).JPG")
(30)
.JPG "160929-1 (47).JPG")
(31)
.JPG "160929-1 (51).JPG")
(32)
(33)
댓글 12
-
김영송
2016.10.10 19:59
-
홍승표
2016.10.10 19:59
맞아,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
철없는 것들이 아직 여름을 붙잡고 있네. -
김영은
2016.10.10 19:59
꽃이 진정 아름답다는걸 맘껏 뽐내고 있습니다.
5번의 낙엽은 마지막 열정을 자랑하듯 빛갈 곱네요. -
홍승표
2016.10.10 19:59
철모르는 아이들 마냥 꽃들이
아직은 화사하게 피어 있습니다. -
이태영
2016.10.10 19:59
한컷 한컷이 화사하고 아름답네
꽃 배경처리도 단순해져서 시각이 꽃에 집중되어 좋네
이번 남해 여행에서도 사진을 많이 만들자구. -
홍승표
2016.10.10 19:59
대가가 칭찬해주니 더없이 좋구만. -
박일선
2016.10.10 19:59
가을 색이 많이 나는 사진들이 제법 많이 보이네. -
홍승표
2016.10.10 19:59
이제는 제법 선선해져서
반팔, 반바지를 입지 못하겠네. -
이문구
2016.10.10 19:59
촬영을 잘해서인가 내 산책길 보다 훨씬 아름답네.
우리 동네 공원에는 꽃도 별로 보이지 않던데 부러워. -
홍승표
2016.10.10 19:59
촬영이 잘 되서 보기가 좀 나은 것 뿐일세. -
김동연
2016.10.10 19:59
힘들게 테마여행 준비를 마치고
이제 한숨 돌리면서 일상으로 돌아가신 모양입니다.
꽃들에게 정성을 쏟으셨네요.
아름다운 거미도 운좋게 잡았군요. -
홍승표
2016.10.10 19:59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같이 여행을 못해 섭하네요.
이사는 언제쯤 하시나요.
이제 서울에서 자주 뵙게 되겠네요.
무당거미 색깔이 화려하지요?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2982 | 올림픽공원에서 가을을 만나다. [5] | 김영은 | 2016.10.10 | 208 |
| » |
♡산책길에서(14)
[12]  | 홍승표 | 2016.10.10 | 103 |
| 12980 | 퇴원 후 두 번째 산책 [12] | 이문구 | 2016.10.10 | 157 |
| 12979 | 사랑이 담겨있는 클래식 [1] | 심재범 | 2016.10.10 | 108 |
| 12978 | 유럽 자전거 여행 - 오스트리아 Markt Ardagger [8] | 박일선 | 2016.10.10 | 88 |
| 12977 | [NHK 다큐] 곤충의 낙원 [3] | 김영송 | 2016.10.09 | 109 |
| 12976 | 이른 아침, 나는 이 맛에 산책을 한다. [6] | 이태영 | 2016.10.09 | 144 |
| 12975 | [re] 이른 아침, 나는 이 맛에 산책을 한다. | 이태영 | 2017.02.24 | 69 |
| 12974 | 처피 한잔과 혼자듣는 클래식 음악 [4] | 심재범 | 2016.10.09 | 91 |
| 12973 | ' 멜리나 메르쿠리 ㅡ [2] | 하기용 | 2016.10.09 | 134 |
| 12972 | 유럽 자전거 여행 - 오스트리아 Linz [4] | 박일선 | 2016.10.08 | 63 |
| 12971 | 유럽 자전거 여행 - 오스트리아 Kobling [10] | 박일선 | 2016.10.07 | 125 |
| 12970 | LALA- 꿈을 찾아가는 길은 정말 즐겁다 [12] | 최종봉 | 2016.10.07 | 148 |
| 12969 | 유럽 자전거 여행 - 독일 Passau [11] | 박일선 | 2016.10.06 | 107 |
| 12968 | 유럽 자전거 여행 - 독일 Osterhofen [20] | 박일선 | 2016.10.06 | 113 |
| 12967 | 열정의 10월 첫 인사회 [2] | 이태영 | 2016.10.05 | 216 |
| 12966 | ' 오늘은 10月 첫 번째 "인사회" 의 날 ㅡ [2] | 하기용 | 2016.10.05 | 146 |
| 12965 | [re] '하기용' 동문에게 Non Ho L'eta... 음악을 [2] | 이태영 | 2016.10.06 | 96 |
| 12964 | 유럽 자전거 여행 - 독일 Steinach [10] | 박일선 | 2016.10.05 | 92 |
| 12963 | 대마도 여행 [5] | 김동연 | 2016.10.04 | 223 |
| 12962 | 모처럼 옛 추억의 거리 명동을 거닐며... [2] | 이태영 | 2016.10.04 | 192 |
| 12961 | 유럽 자전거 여행 - 독일 Regensburg [2] | 박일선 | 2016.10.04 | 77 |
| 12960 | 유럽 자전거 여행 - 독일 Kelheim [2] | 박일선 | 2016.10.03 | 90 |
| 12959 | 내 몸속 동맥 플라크 청소법 [10] | 김영송 | 2016.10.02 | 126 |
| 12958 | 유럽 자전거 여행 - 독일 Weichering [4] | 박일선 | 2016.10.02 | 94 |
이제는 시들어가는 꽃보다도, 붉게 물든 단풍이 더 고와 보이는 계절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