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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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브라질 Pantanal
2016.12.05 04:0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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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6.12.05 04:08
-
박일선
2016.12.05 04:08
학창시절의 저를 기억하신다니 영광입니다.
그때도 겁은 많지 않아서 부고 산악반을 따라서 암벽등반을 하곤 했는데요. -
이문구
2016.12.05 04:08
계속되는 브라질 여행 기록을 댓글도 없이
신기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는 중이야.
악어, 거북이, 흰 소 떼, 드넓은 자연과 함께하는
일선 친구가 낚시도 하고 말을 탄 모습이 멋지군.
언제 귀국할는지, 나도 봄이 되면 무릎이 좋아져
일토회, 인사회에서 반갑게 어울릴 수 있기를 바라네. -
박일선
2016.12.05 04:08
올봄에는 무릎이 완쾌되어서
함께 북한산을 즐겁게 올라보세. -
이태영
2016.12.05 04:08
지금까지의 여행 일기와 전혀 다른 경험을 했어
Alex의 친구 Dilson과 Tico 이야기가 재밌네
훈련에2년이 걸렸다니 역시 밀림의 가이더가 될 자격이 있어
게다가 영어로 설명까지 할 수 있으니 미래가 보이는 청년이야.
Termite 흰개미는 집을 지을 때
흙을 먹고 토해 내어서 짖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네
밀림의 일출 사진 아름답다. -
박일선
2016.12.05 04:08
Alex는 지금 40대 중반일 텐데
관광으로 성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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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즐기시는 용감한 모습이 학창시절의 박일선씨 인상과는 전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