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남미 여행기 - 에콰도르 가는 길
2016.12.15 00:58

댓글 6
-
이태영
2016.12.15 00:58
-
박일선
2016.12.15 00:58
국경에는 항상 못된 놈들이 많아서 조심해야지.
국경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
김동연
2016.12.15 00:58
남미여행은 안하는 것이 좋겠어요.
여행의 즐거움이 없군요.
그 나라들도 앞으로 잘 살게 될 희망이 있나요? -
박일선
2016.12.15 00:58
남미여행은 유럽여행 같진 않지요.
그래도 처음 한 장기 여행이어서 그랬는지 재미있었지요.
남미에는 우리 1950년-60년 대처럼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으니까요,
브라질의 흑인들처럼 최하층 사람들의 신세만 아니면
그런대로 살만 하지요. -
연흥숙
2016.12.15 00:58
유니세프 모금 홍보용 사진의
남미 여아가 나타났군요. -
박일선
2016.12.15 00:58
그렇습니까?
제가 본 애들은 사진 모델을 하고 돈을 얻는 애들이었습니다.
부모가 시켜서 하는 것이겠죠.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3210 | 겨울 용주사(龍珠寺) [8] | 이문구 | 2016.12.20 | 131 |
13209 |
남미 여행기 - 에콰도르 Quito 2009년
[3] ![]() | 박일선 | 2016.12.20 | 76 |
13208 | 화려한 외출 [4] | 이문구 | 2016.12.19 | 156 |
13207 |
남미 여행기 - 에콰도르 Otavalo 토요일 시장
[2] ![]() | 박일선 | 2016.12.19 | 134 |
13206 | 일기(2016. 12.18) 골치 아픈 글이오니 삼가해 주시오. [1] | 박문태 | 2016.12.18 | 139 |
13205 |
남미 여행기 - 에콰도르 Saquisili 목요일 장
[6] ![]() | 박일선 | 2016.12.18 | 92 |
13204 | 노래한곡 / 단양팔경 [5] | 김영송 | 2016.12.17 | 181 |
13203 | 죽기 전에 가장 많이하는 후회 [1] | 심재범 | 2016.12.17 | 328 |
13202 |
남미 여행기 - 에콰도르 Quito
[6] ![]() | 박일선 | 2016.12.17 | 77 |
13201 | 돈 [11] | 오세윤 | 2016.12.16 | 189 |
13200 | 2016년이여 안녕! [21] | 김동연 | 2016.12.16 | 210 |
13199 |
남미 여행기 - 에콰도르 Cuenca
[4] ![]() | 박일선 | 2016.12.16 | 69 |
13198 | 다음 인사회는 12월 21일, 동창회관에서 만납니다. [9] | 이태영 | 2016.12.15 | 154 |
» |
남미 여행기 - 에콰도르 가는 길
[6] ![]() | 박일선 | 2016.12.15 | 62 |
13196 |
남미 여행기 - 페루 Cajamarca
[2] ![]() | 박일선 | 2016.12.14 | 107 |
13195 |
방금온 소식
[5] ![]() | 오계숙 | 2016.12.13 | 176 |
13194 | 조강지처(糟糠之妻)와 빈천지교(貧賤之交) (펌) [5] | 김영송 | 2016.12.13 | 159 |
13193 | 눈 내린 풍경 [3] | 심재범 | 2016.12.13 | 2472 |
13192 |
남미 여행기 - 페루 Huaraz
[2] ![]() | 박일선 | 2016.12.13 | 53 |
13191 |
남미 여행기 - 페루 Iquitos
[2] ![]() | 박일선 | 2016.12.12 | 73 |
13190 | 살다가 조용히 떠나가세 [1] | 심재범 | 2016.12.11 | 146 |
13189 | 마음이 맑고 깊어지는 고전공부 (퍼옴) [6] | 김영송 | 2016.12.11 | 126 |
13188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Tabatinga
[2] ![]() | 박일선 | 2016.12.11 | 60 |
13187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Amazon 강
[4] ![]() | 박일선 | 2016.12.10 | 82 |
13186 | 사전의료의향서 양식을 소개합니다 [8] | 김영송 | 2016.12.09 | 132 |
정복자 스페인을 피하기 위해서 높은 산악에 만들다는 것으로 많이 읽었는데
일선이의 해석이 오히려 맞는 것 같네
사기꾼들이 득실대는 페루 여행은
우리가 엄두도 못내는 위험이 깔린 아슬아슬한 여행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