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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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識人과 敎養人의 차이
2017.01.23 17:49
|
댓글 7
-
이문구
2017.01.23 17:49
-
이광용
2017.01.23 17:49
위에 열거한 글들을 읽어 보면 아무래도 난 교양인이 되긴
틀렸나봐. 더우기 KBS의 우리말 달인 프로를 같이 풀어봐도
난 교양인이되긴 글었어. -
이광용
2017.01.23 17:49
ㄱ -
이태영
2017.01.23 17:49
이 나라엔 지식인으로 위장한 깽판세력이 너무 많고 세다.
공감이 가는 강한 주장입니다.
태극기 휘날이면 촛불은 꺼진다. 홧팅!!! -
김동연
2017.01.23 17:49
지식인과 교양인으로 나누지 말고
지식인이면서 교양인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식과 교양을 함께 갖춘 분도 봤어요, 드물지만. -
연흥숙
2017.01.23 17:49
이태영씬 역시 꼼꼼히 읽으시는 군요.
저도 동감. -
이기정
2017.01.23 17:49
식자우환?
지금부터라도 교양인으로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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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서문에 있는 것처럼 국어를 소중하게 여기니
어쩔 수 없이 교양인 계열에 드는 것 같아 다행이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