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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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인사회는 2월 1일입니다.
2017.01.26 10:47
댓글 6
-
이문구
2017.01.26 10:47
-
김동연
2017.01.26 10:47
노오란 꽃들이 나비 같이 날아 들어 오는군요.
화사한 꽃들이 추위를 녹여주는 것 같습니다.
곧 봄이 오겠지요? 봄이 기다려집니다. -
이정란
2017.01.26 10:47
정신이 번쩍나는 꽃색감!
가야지요. 이건 어떤 마술인지 어께넘어 봐야지요. -
연흥숙
2017.01.26 10:47
노란 꽃이 참 곱네요.
움직임의 방향도 다양하면서 은은하게 변화를 주어 좋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음악바, 몇분을 알리는 글씨까지 연두색이되는지요? -
권오경
2017.01.26 10:47
마치 승무를 보는 착각을...
요술 같은 색감. 꽃 사진을 홀린 듯 구경하였습니다.
인사회날 멀찌기서라도 귀동냥을 쫌~! 하고 싶습니다. ㅎㅎ. -
엄창섭
2017.01.26 10:47
아름다운꽃으로 이루어진 초대장을 받아들고 기쁜마음으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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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함께 설 명절 잘 보내고 인사회에서 다시 즐겁게 어울리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