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브라질로 가는 길
2017.01.27 02:13

댓글 6
-
이문구
2017.01.27 02:13
-
박일선
2017.01.27 02:13
궁하면 길이 생기는 모양이더라구.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지. -
연흥숙
2017.01.27 02:13
기아나 프랑스영토는 누가 통치하는지 인터넷에서 재미있게 공부도 했습니다.
비포장 도로의 땅, 색갈이 좋아 길가 나무들이 무성한가 봄니다. -
박일선
2017.01.27 02:13
땅이 매우 비옥해 보이는데 필요하지 않으니 개간을 안 하는군요.
아마 농사지으려는 사람이 없는 가 봅니다.
그러나 나무는 많이 베어가는 것 같습니다. -
이태영
2017.01.27 02:13
우리나라에도 외국인 노동자가 불법 입국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임금이 좋은 프랑스령 기아나에도 불법 입국이 많네 -
박일선
2017.01.27 02:13
불법 이민이 미국 같이 큰 문제는 안 되고 있는 듯 하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3332 |
남미 여행기 - 베네수엘라 Santa Fe
[7] ![]() | 박일선 | 2017.02.01 | 116 |
13331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Boa Vista
[4] ![]() | 박일선 | 2017.01.31 | 86 |
13330 | 하기용씨가 남기고 간 글 중에서 [1] | 연흥숙 | 2017.01.30 | 230 |
13329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Amazon 강
[4] ![]() | 박일선 | 2017.01.30 | 80 |
13328 | 이꽃 처음 보시지요? [2] | 김동연 | 2017.01.29 | 155 |
13327 | 간송과 백남준의 만남 - 문화로 세상을 바꾸다. [4] | 이태영 | 2017.01.29 | 150 |
13326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Amazon 강
[6] ![]() | 박일선 | 2017.01.29 | 96 |
13325 | 아름다운 우리들 2015 [6] | 연흥숙 | 2017.01.29 | 175 |
13324 | 일기(2017.1.28) 할 일 없는 사람이 이런 트집을 잡는다 [2] | 박문태 | 2017.01.28 | 128 |
13323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Macapa
[1] ![]() | 박일선 | 2017.01.28 | 85 |
13322 |
60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오다
[6] ![]() | 오계숙 | 2017.01.27 | 151 |
»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브라질로 가는 길
[6] ![]() | 박일선 | 2017.01.27 | 91 |
13320 | 아! 옛날이여~(2)[2006.02.17 --- 덕유산] [10] | 홍승표 | 2017.01.26 | 117 |
13319 | 2월 첫 인사회는 2월 1일입니다. [6] | 이태영 | 2017.01.26 | 163 |
13318 | 모차르트 교향곡 14번 [1] | 심재범 | 2017.01.26 | 84 |
13317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Guiana Devil's Island
[3] ![]() | 박일선 | 2017.01.26 | 69 |
13316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Guiana 수도 Cayenne
[4] ![]() | 박일선 | 2017.01.25 | 92 |
13315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Guiana 가는 길
[9] ![]() | 박일선 | 2017.01.24 | 75 |
13314 | 소금은 최고의 고혈압 치료제이다 [5] | 심재범 | 2017.01.24 | 170 |
13313 | 知識人과 敎養人의 차이 [7] | 김영송 | 2017.01.23 | 141 |
13312 | 눈 내린 영등포공원 [14] | 이문구 | 2017.01.23 | 140 |
13311 |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홈멜 편곡) [2] | 심재범 | 2017.01.23 | 95 |
13310 |
남미 여행기 - 수리남 수도 Paramaribo
[6] ![]() | 박일선 | 2017.01.23 | 91 |
13309 | 일기( 2017. 1.21) 그냥 휙 뿌려버리기에는 뭐하여 [4] | 박문태 | 2017.01.22 | 151 |
13308 | 이제사 저의 다움 블러그를 열었답니다. [14] | 연흥숙 | 2017.01.22 | 156 |
여권 비자 만료로 다급한 상황을 편법으로 아슬하게 벗어나서도
작은 보트로 브라질로 향햐는 일선 친구의 느긋한 여유가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