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아름다운 우리들 2015
2017.01.29 00:26
댓글 6
-
김승자
2017.01.29 00:26
"꽃같이 아름다운 우리들"이네, 흥숙아! -
연흥숙
2017.01.29 00:26
승자야 반가워.
남들이 보면 그렇겠지만 우리가 우릴 보니 곱지. -
김동연
2017.01.29 00:26
흥숙아, 키조아로 멋지게 편집했네.
우리 여행이 아기자기하고 다정했던 것 처럼 보인다.
이번 봄 여행도 있겠지? 기다려진다. -
연흥숙
2017.01.29 00:26
지금은 싱그러웠던 우리 모습을 보는게
가장 위안이 될 거라는 생각에서 올렸어.
친구분들 2017년 건강하세요. -
오세윤
2017.01.29 00:26
꽃을 사랑하고 자연을 가까이하면 저렇듯 아름다워지는 걸 모르고
일생을 돈만 사랑하고 시샘하고 이기려만 하고 나만 옳다고 독선적으로
살았으니 사진 보기가 한없이 부끄럽네요. 흑흑흑...
새해에도 여여히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
연흥숙
2017.01.29 00:26
오박사님은 여기 못 가셨나보군요.
열심히 일하여서 노후가 편하면 잘 한일이지요.
며칠 전에 올리셨던 글 읽기만 하고 다음날
댓글 달러 왔더니 사라졌더군요. 진솔하신 표현 좋은데 왜?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3332 |
남미 여행기 - 베네수엘라 Santa Fe
[7] ![]() | 박일선 | 2017.02.01 | 116 |
13331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Boa Vista
[4] ![]() | 박일선 | 2017.01.31 | 86 |
13330 | 하기용씨가 남기고 간 글 중에서 [1] | 연흥숙 | 2017.01.30 | 230 |
13329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Amazon 강
[4] ![]() | 박일선 | 2017.01.30 | 80 |
13328 | 이꽃 처음 보시지요? [2] | 김동연 | 2017.01.29 | 155 |
13327 | 간송과 백남준의 만남 - 문화로 세상을 바꾸다. [4] | 이태영 | 2017.01.29 | 150 |
13326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Amazon 강
[6] ![]() | 박일선 | 2017.01.29 | 96 |
» | 아름다운 우리들 2015 [6] | 연흥숙 | 2017.01.29 | 175 |
13324 | 일기(2017.1.28) 할 일 없는 사람이 이런 트집을 잡는다 [2] | 박문태 | 2017.01.28 | 128 |
13323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Macapa
[1] ![]() | 박일선 | 2017.01.28 | 85 |
13322 |
60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오다
[6] ![]() | 오계숙 | 2017.01.27 | 151 |
13321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브라질로 가는 길
[6] ![]() | 박일선 | 2017.01.27 | 91 |
13320 | 아! 옛날이여~(2)[2006.02.17 --- 덕유산] [10] | 홍승표 | 2017.01.26 | 117 |
13319 | 2월 첫 인사회는 2월 1일입니다. [6] | 이태영 | 2017.01.26 | 163 |
13318 | 모차르트 교향곡 14번 [1] | 심재범 | 2017.01.26 | 84 |
13317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Guiana Devil's Island
[3] ![]() | 박일선 | 2017.01.26 | 69 |
13316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Guiana 수도 Cayenne
[4] ![]() | 박일선 | 2017.01.25 | 92 |
13315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Guiana 가는 길
[9] ![]() | 박일선 | 2017.01.24 | 75 |
13314 | 소금은 최고의 고혈압 치료제이다 [5] | 심재범 | 2017.01.24 | 170 |
13313 | 知識人과 敎養人의 차이 [7] | 김영송 | 2017.01.23 | 141 |
13312 | 눈 내린 영등포공원 [14] | 이문구 | 2017.01.23 | 140 |
13311 |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홈멜 편곡) [2] | 심재범 | 2017.01.23 | 95 |
13310 |
남미 여행기 - 수리남 수도 Paramaribo
[6] ![]() | 박일선 | 2017.01.23 | 91 |
13309 | 일기( 2017. 1.21) 그냥 휙 뿌려버리기에는 뭐하여 [4] | 박문태 | 2017.01.22 | 151 |
13308 | 이제사 저의 다움 블러그를 열었답니다. [14] | 연흥숙 | 2017.01.22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