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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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브라질 Amazon 강
2017.01.29 03: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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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1.29 03:25
-
박일선
2017.01.29 03:25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제 기분이 좋습니다. -
연흥숙
2017.01.29 03:25
적도 표시를 이렇게 하는군요.
가보기 힘든 아마존강길 여행을 해먹에서 자면서
말이 안통해 아이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 재미있군요.
보통사람들은 만났다고 한잔, 알게 되어 반갑다고 한잔
내일 헤어지니 한잔 춤과 노래로 즐긴다는데
일기를 쓰시니까 아이들이 좋아했겠어요. -
박일선
2017.01.29 03:25
애들이 아마 처음 만나보는 동양인에 관심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애들은 어느 나라나 귀엽죠. 그리고 어른들보다 대화가 더 잘 되죠. -
이태영
2017.01.29 03:25
자연을 바라보면서 책 읽고 글 쓰고 맥주를 마시면서
5간의 환상의 여행이었겠어
아무래도 해먹이가 오랫동안 누워 있고 잠자는데 불편하지 않았겠어?
대화를 나눴던 꼬마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
박일선
2017.01.29 03:25
세상에 해먹처럼 편한 것이 없다네, 누워도 편하고 앉아도 편하고.
아마 체격 크기에 관계없이 항상 몸에 딱 맞기 때문인 것 같네.
꼬마 애들이 참 귀여웠지. 이제는 모두 어른이 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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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손 빨래 해서 널어 논 티셔츠가
바람에 날아가 버린 사건은 좀 안됐지만...
귀여운 아기씨들과의 대화, 마마존 강가 풍경,
해먹 이야기...ㅎ.ㅎ. 남미여행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