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기용씨가 남기고 간 글 중에서
2017.01.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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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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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베네수엘라 Santa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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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브라질 Boa Vista
[4] ![]() | 박일선 | 2017.01.31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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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9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Amazon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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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브라질 Amazon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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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3 |
남미 여행기 - 브라질 Mac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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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2 |
60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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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1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브라질로 가는 길
[6] ![]() | 박일선 | 2017.01.27 | 91 |
13320 | 아! 옛날이여~(2)[2006.02.17 --- 덕유산] [10] | 홍승표 | 2017.01.26 | 117 |
13319 | 2월 첫 인사회는 2월 1일입니다. [6] | 이태영 | 2017.01.26 | 163 |
13318 | 모차르트 교향곡 14번 [1] | 심재범 | 2017.01.26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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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Guiana Devil's Island
[3] ![]() | 박일선 | 2017.01.26 | 69 |
13316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Guiana 수도 Cayenne
[4] ![]() | 박일선 | 2017.01.25 | 92 |
13315 |
남미 여행기 - 프랑스령 Guiana 가는 길
[9] ![]() | 박일선 | 2017.01.24 | 75 |
13314 | 소금은 최고의 고혈압 치료제이다 [5] | 심재범 | 2017.01.24 | 170 |
13313 | 知識人과 敎養人의 차이 [7] | 김영송 | 2017.01.23 | 141 |
13312 | 눈 내린 영등포공원 [14] | 이문구 | 2017.01.23 | 140 |
13311 |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홈멜 편곡) [2] | 심재범 | 2017.01.23 | 95 |
13310 |
남미 여행기 - 수리남 수도 Paramaribo
[6] ![]() | 박일선 | 2017.01.23 | 91 |
13309 | 일기( 2017. 1.21) 그냥 휙 뿌려버리기에는 뭐하여 [4] | 박문태 | 2017.01.22 | 151 |
13308 | 이제사 저의 다움 블러그를 열었답니다. [14] | 연흥숙 | 2017.01.22 | 156 |
여기 고인이 쓴 댓글 중에서 가장 긴 것을 하나 골라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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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룩한 말을 옮겨쓰는 이유는, 한참동안 유머집을 되앂다가
어느 날 책방에 유머집이 자취를 감추어 다른 책을 찾다가, 상기
< 차 한 잔의 명상 > 을 구입하여 지금 또다시 되씹고 있다오.
특별한 거부 의사가 있을 때 동 연재를 중단 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저 거룩한 얘기는 오늘로서 끝을 맺을까 하오이다. ( 진작 그만 뒀어야 했는데 - )
* 여름용은 이따금 왜 사는가 하고 스스로 에게 물어보며 스스로 대답을 하는데
'인간은 먹기위해 산다'고 말도 안되는 결론을 내리며, 어제도 오늘도 이슬을 즐기고
있다오. 1주일에 한 두번 실버극장을 전전하며 슬플땐 눈물도 흘리고 기뿔땐 옆 사람
과 같이 마냥 웃어대고 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