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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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브라질 Boa Vista
2017.01.31 01:36

댓글 4
-
이태영
2017.01.31 01:36
-
박일선
2017.01.31 01:36
한국에 가져왔는데 아파트에 걸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한 번도 못 썼다네.
당시 인터넷이 퍼지기 시작할 때이고 여행자들이 이메일을 쓰기 시작할 때라
금방 인터넷 카페가 우후죽순 식으로 생겼고
아마 그때 인터넷 카페을 차린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었을 꺼야.
지금은 다 없어졌겠지만. -
연흥숙
2017.01.31 01:36
Lonely Planet이 순간에 판단을 정확히 잡아주는 길동무네요.
스페인어, 포루투갈어로 소통을 잘 하시네요. 흥미진진하게
읽으신 책에 관심이 가네요. -
박일선
2017.01.31 01:36
Lonely Planet 덕분에 배낭 여행자들이 쉽게 여행할 수 있었죠.
처음에 종이 책으로만 나와서 무거웠는데
얼마 후에 디지털 버젼이 나와서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사용했죠.
지금은 인터넷에 좋은 여행 정보가 너무 많아서 Lonely Planet의 인기가 많이 떨어졌죠.
Lonely Planet은 2년 내지 3년에 한 번씩 개정판이 나오니 새로운 변화를 제때 따라잡을 수 없죠.
그래서 근래에는 여행 plan을 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정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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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남미 어느 도시를 가도
인터넷카페가 있어 여행기를 정리할 수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