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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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기 - 베네수엘라 Santa Fe
2017.02.01 02:32

댓글 7
-
박일선
2017.02.01 02:32
-
이광용
2017.02.01 02:32
어쩐지.... 바닷물이 무서운 아이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이라 생각했지.
산타 페 는 정 장군이 애용하는 차종인데, "성스러운 언덕" 의 뜻이라는
사람도 있고, "해뜨는 언덕" 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무슨 뜻? -
박일선
2017.02.01 02:32
광용이 형 기억력 좋네.
Santa Fe는 영어로는 Saint Faith인데
3세기경 로마제국이 기독교 국가가 되기 전에
순교를 한 남 프랑스에 살았던 한 성녀라네.
그녀의 이름을 딴 도시들이 가톨릭 국가에는 수없이 많은데
제일 많이 알려진 도시는 인구 7만의 미국 New Mexico의 수도인 Santa Fe인데
자연 환경과 기후가 좋아서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리스트에 단골로 들어가는 곳이지.
아마 현대의 Santa Fe 이름도 그 도시 이름에서 따온 듯. -
연흥숙
2017.02.01 02:32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다독을 하시는군요. -
박일선
2017.02.01 02:32
옛날에는 책을 많이 읽으면서 여행을 했는데
근래에는 책도 읽지만 오히려 한국 TV 드라마를 많이 보면서 다닌답니다, ㅎㅎㅎ. -
김동연
2017.02.01 02:32
커피와 비스켓으로 아침을 대신한다는데
여행중에는 영양이 부족하겠어요.
모래에 앉아서 우는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다른 이야기는 별로 재미없구요. -
박일선
2017.02.01 02:32
ㅎㅎㅎ, 별로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아침을 부족하게 먹으면 대신 점심이나 저녁을 잘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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