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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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집트 보물전
2017.02.03 14:53
댓글 18
-
연흥숙
2017.02.08 05:41
-
김영은
2017.02.08 05:41
어둡기도 하였지만 방학중이라 아이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영~어려웠어.
개학하면 좀 한산해지겠지.
"지하철 4호선 이촌역 2번출구, 국립중앙박물관" -
김동연
2017.02.08 05:41
여기서 오래동안 천천히 잘 보았으니
안가봐도 되겠다, 흥숙아.ㅎ.ㅎ.
인사회 회장님 수제자여서 스승님
작품하고 구별할 수 없을만큼 잘 만들었어, 영은아.
(오계숙이가 웃기를 바라면서...) -
김영은
2017.02.08 05:41
회장님 수제자로 승격 시켜 주어 고마워. 동연아~
이왕이면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 할텐데..
인사회 사부님이 여러분이라 부지런만 하면 많이 배우고 좋지!!! -
이문구
2017.02.08 05:41
얼마 전 뉴스에 나와서 가 보려고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영은 님, 섬세하게 찍어 예쁘게 편집하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이집트의 다양한 보물들이 생생하게 마음에 와 닿는군요.
저도 이 화면 감상으로 만족하고 관람은 포기하겠습니다. -
김영은
2017.02.08 05:41
워낙 많은 작품을 전시해 놓고 사람도 많아서
꼼꼼이 보기엔 힘 들었죠.
그래도 사진 찍기가 허용되어 신 났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잘 봐주셔서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 -
박일선
2017.02.08 05:41
와, 이집트에 가서 보는 것보다 더 멋있네요.
잘 봤습니다. -
김영은
2017.02.08 05:41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과 더불어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겠군요.
언제쯤 인사회에서 뵐 수 있을지요? -
엄창섭
2017.02.08 05:41
이집트미라의 다양한 모습들을 세련되게 촬영하고,멋있게 편집하여
선보인 작품이라 흥미롭게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은
2017.02.08 05:41
긍정적인 평가를 해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작품을 만들려면 걸맞은 소재(자료)가 필수라는데
찾아 다니며 사진 찍는다는것, 쉬운일 아니네요. -
오세윤
2017.02.08 05:41
무르팍이 갑자기 아파요.
걷기가 힘든 참에 영은님 덕분에 가지 않고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은
2017.02.08 05:41
대장간의 식칼이 놀면 안 되는데요.
왜 무릎이 아프신지요? 진짜로요?
예까지 오다 보니 무릎, 허리들이 예사로 아프군요.
살살 달래면서 데리고 살아야 하는데요 -
이태영
2017.02.08 05:41
이런 보물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우리나라가 예전과 달리 큰 나라가 된 것이겠죠?
덕분에 앉아서 보물을 감상할 수 있네요.
어두웠을텐데도 사진을 잘 찍으셨습니다. -
김영은
2017.02.08 05:41
중앙박물관이 분기별로 기획 전시를 하지요.
이번에 보여준 에집트 보물전도 규모가 컸습니다.
사진 찍기가 허락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동연이가 이 회장님의 수제자로 등극시켜 주었는데
어쩌지요? 열심히 해서 분칠을 해 드려야 하는데.. -
최종봉
2017.02.08 05:41
반갑습니다.
이집트의 미라박물관에서 느끼지못했던 무엇인가를 새롭게 발견하게됩니다
그이유는 high touch로 보여주는최첨단 수준(state-of-the-art )의 경지,
그것 때문인것 같읍나다
잘보았습니다. 건승하세요. -
김영은
2017.02.08 05:41
아~ 에집트 미라 박물관을 직접 가 보셨군요.
이번 보물전에 전시된 작품은 극히 일부겠네요.
해외 근무를 여러 곳에서 하셨다더니, 에집트 까지도요?
최종봉님의 박학다식을 알만합니다. -
김승자
2017.02.08 05:41
에집트 전시물을 올리느라고 수고를 많이 했구나, 영은아.
역시 꾸준하게 인사회 활동을 하는 실력이 보인다.
한국 중앙박물관의 김영나관장께서 국제적으로 다양한 전시를 유치하시는것이 자랑스럽다.
그분이 Ohio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 공부하고 계실때
우리 아이들 한글학교에서 봉사하셔서 늘 감사히 여기고 있단다. -
최경희
2017.02.08 05:41
사진 찍게해??
선명학고 상세하게 잘찍었네....
이걸로 가서 관람하것 이상이네 !!!!
덕에 집에 앉아서 여러번 관람잘 했구만.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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