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중미 여행기 - 니카라과 수도 Managua
2017.02.12 04:35

댓글 6
-
김영은
2017.02.13 00:41
-
박일선
2017.02.13 00:41
니카라과는 작지만 많은 것을 가진 나라라
정치만 잘하면 남 부럽지 않게 살 나라입니다.
좌우가 갈라져서 지독히도 싸우던 나라인데 (1980년대)
요새는 잠잠한 것이 다행입니다. -
이문구
2017.02.13 00:41
이름은 들었어도 생소한 나라 니카라과
중미에서는 최고 크기의 호수와 쌍화산 등 모두가 신기하만 하네.
해외 여행에는 언제나 치안이 문제인 것 같아 항상 조심해야지.
로마에서도 여자 소매치기가 매달려 속주머니까지 노리는 걸 막은 적이 있었어.
다양성이 없고 제한된 단점이 있어도 그나마 단체 여행이 좀 안전한 것 같아. -
박일선
2017.02.13 00:41
특히 큰 도시에 가면 조심해야지.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기차역, 버스 터미널, 시장 등. -
연흥숙
2017.02.13 00:41
니카라과 수도 마나구와에 오셨군요.
그곳에 괜찮은 한식당이 있던데요. -
박일선
2017.02.13 00:41
저는 몰랐군요.
알았더라면 가봤을 텐데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3382 | LALA- 인생의 발견 [2] | 최종봉 | 2017.02.15 | 165 |
13381 | 때에 [2] | 오세윤 | 2017.02.15 | 173 |
13380 | 화가의 연인들 ( 에피소드 1) [2] | 김영송 | 2017.02.15 | 183 |
13379 |
중미 여행기 - 니카라과 Corn Islands
[6] ![]() | 박일선 | 2017.02.15 | 78 |
13378 | 2017년도 이사회(理事會) [16] | 이문구 | 2017.02.14 | 243 |
13377 | [re] 2017년도 이사회(理事會) [7] | 정지우 | 2017.02.14 | 164 |
13376 | [re] '추억의 앨범' (2월 14일 이사회 날 보여드린 영상입니다.) [2] | 이태영 | 2017.02.17 | 126 |
13375 |
중미 여행기 - 니카라과 Corn Islands
[4] ![]() | 박일선 | 2017.02.14 | 80 |
13374 | 겨울 나들이 / 남산골한옥마을 [14] | 이문구 | 2017.02.13 | 117 |
13373 | 요런거 보셨나요? / Melody Yang Gazillion Bubble Show [4] | 김영송 | 2017.02.13 | 138 |
13372 |
중미 여행기 - 니카라과 Corn Islands
[6] ![]() | 박일선 | 2017.02.13 | 132 |
13371 | 병상에서 올린 故김영종 영상물 [14] | 김동연 | 2017.02.12 | 172 |
13370 | "개판 오분전" 이라는 말의뜻 [3] | 심재범 | 2017.02.12 | 228 |
» |
중미 여행기 - 니카라과 수도 Managua
[6] ![]() | 박일선 | 2017.02.12 | 61 |
13368 | 노년사고(老年四苦) [2] | 김영송 | 2017.02.11 | 134 |
13367 | 밝고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모음 [1] | 심재범 | 2017.02.11 | 93 |
13366 | 덕수궁 유영국 미술전 [5] | 정지우 | 2017.02.11 | 137 |
13365 |
중미 여행기 - 니카라과 가는 길
[4] ![]() | 박일선 | 2017.02.11 | 80 |
13364 | 한 간호사의 짧은 감동이야기 [3] | 심재범 | 2017.02.10 | 125 |
13363 | '요즘 오윤(吳潤)이 그립다' ('선농'에 게재된 김필규 동문의 글입니다) [9] | 이태영 | 2017.02.10 | 239 |
13362 | 정월 대보름 [8] | 김영송 | 2017.02.10 | 118 |
13361 | 외국 작가 사진 작품 선(選) 4 [16] | 이문구 | 2017.02.10 | 147 |
13360 |
중미 여행기 - 코스타리카 Totuguero 국립공원
[8] ![]() | 박일선 | 2017.02.10 | 113 |
13359 | 김 형석 교수의 100세인생 [7] | 김영송 | 2017.02.09 | 133 |
13358 | 다음 인사회는 2월 15일, 동창회관에서 만납니다. [7] | 이태영 | 2017.02.09 | 147 |
아득한 바다 같이 보일 만큼 크네요.
고급 식당에서 20$로 두 분이 스테이크
먹을 정도면 음식값이 싼것 같습니다.
년 소득이 1700$이면..
우리의 옛날과 오늘을 반추하며..등골이 오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