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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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기 - 과테말라 Panajachel
2017.02.21 04:00

댓글 4
-
이태영
2017.02.25 03:03
-
박일선
2017.02.25 03:03
운이 좋았지. 과테말라를 떠나기 전에 한 번 더 만나지.
Chicken bus는 외국 여행객들이 붙인 이름이고. -
김영은
2017.02.25 03:03
주기적으로 열리는 떳다 시장인가 보죠?
Maya 원주민의 시장이라면 직접 만든 수 공예품이 주를 이루겠네요.
관광객의 호기심으로 장사가 잘 될 것 같습니다.
여유있게 즐기면서 여행기를 읽으려다 보니
벌써 과테말라까지 올라 가 버렸어요. -
박일선
2017.02.25 03:03
Chichitesnango는 (치치테스낭고)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라
이곳 장은 항상 열리는 장입니다. 그리고 외국 관광객들을 위한 장입니다.
Maya 원주민들의 수공예품들이 대부분이죠.
제가 좀 빨리 가는데 천천히 따라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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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재래시장은 정찰제가 아니라고 봐야지
요즘은 물건 무더기 앞에 가격을 써서 놓은 집이 많더군
운 좋게 막내아들 그룹을 또 만나서 반가웠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