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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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기 - 과테말라 Antigua
2017.02.23 01: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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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2.2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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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2.25 02:59
글쎄, 요새 유럽에는 중국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는데
중남미에도 그렇게 많이 간다면 역전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중남미에는 중국 사람들이나 한국 사람들이나 그렇게 많이 갈 것 같지 않아. -
김영송
2017.02.25 02:59
지금 KBS 1TV에서 아침 07시 50분 부터인가 5부작 인간극장이 방송되고 있는데,
오늘 4부가 방송되었고 내일에는 마지막회 방송이 되는데, 현재 한국 교민이 5천여명이고,
Atitlan 호수, 파나하첼 등, 박일선 여행기에서 본 지역 이름이 나오니 흥미가 몇배로 올라가네.
월요일부터 방송되었는데 앞에 것을 못보아 인터넷으로 "다시보기"를 해야겠어. -
박일선
2017.02.25 02:59
요새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들을 부쩍 많이 추방하고 있는데
주로 멕시코와 중남미에서 온 사람들인데
몰래 국경을 넘어온 사람들도 있지만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눌러앉은 사람들도 많은 모양이네.
그 중에 한국 사람들도 많이 낀 모양인데 라디오에서 그렇게 미국에 불법 체류하고 있는 어느 한국 가족의 대학생 딸을 인터뷰 했는데
들으니 참 안 되었더군. 부모는 무슨 장사를 하는 것 같고 애들은 한국과 남미에서 태어났는데 모두 미국에서 학생들인 것 같네.
중남미 교민들이 그런 식으로 미국으로 와서 불법 체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숫자인 것 같네. -
연흥숙
2017.02.25 02:59
여행은 아는것 만큼 본다는데 이제 중남미는 여행계획을
잘 세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마야문명지 관심있었는데요.
기대됩니다.
집 외벽을 칠한 색기 다양하네요. 특히 노랑은 별로 못 보았는데.
보라색 꽃은 주로 위쪽에 피는군요. 필리핀의 꽃들도 그렇고. -
박일선
2017.02.25 02:59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보세요.
마야 문명이 제일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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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언어를 쓰는 과테말라로 많이들 가는군.
관광수입이 곧 커피수출로 얻는 수입을 앞지른다고 하면
현재는 역전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