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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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기 - 과테말라 Volcan Pacaya 화산
2017.02.24 01:04

댓글 6
-
연흥숙
2017.02.26 01:10
-
박일선
2017.02.26 01:10
무슨 강의를 얘기하시는지요? -
김영은
2017.02.26 01:10
먼지 이는 비 포장 도로를 두시간 넘게
달리는 것 보통일 아니군요.
여행은 모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남미는
열악한 환경때문에 힘든 일이 많겠어요. -
박일선
2017.02.26 01:10
유럽에 비하면 열악하지만 견딜만 하지요.
유럽 나라 여행객들이 제일 많이 옵니다. -
이태영
2017.02.26 01:10
Volcan Pacaya 화산 구경을 못해서 아쉽네
요즘 우리 지하철내 행상인들이 중국어, 일본어를 하면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지 물론 쉬운 말만 하겠지만.. -
박일선
2017.02.26 01:10
남대문 시장에 가면 상인들이 나보고 일본어로 물건을 팔려고 했는데
이젠 지하철 안 까지 그렇게 되었군.
중남미에서 만났던 현지 가이드들이 영어가 제법 유창해서 물어보면
모두가 외국 여행객들로부터 영어를 배웠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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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건강에 맞도록 포기를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요.
지도의 바다와 각 나라 색이 아름답습니다.
밑에 작은 지도도 이해를 돕구요.
참 세밀한 여행지도입니다.
이 강의를 놓쳐서 서울오시면 들어야겠는데.. 괜찮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