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깝고도 가까운 그대
2017.03.23 20:07
초영아
넌 남가주를 대표 11회 카페지기다.
수고 많아. 가까이 있는 네게 배울게 많구나.
다음주 쯤 보자. 비치에 앉은 두 내외 모습
좋구나. 넌 care taker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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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3.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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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3.23 23:49
여기에 덧글 다는것 맞나?
오랫만에 들어 오니 정신 하나도 없네.
노익장(팔다친사람포함)들의 수다가 싱싱하게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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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7.03.24 05:12
영교야. 오늘 KACMA class에 안왔네.
김선생님 하고 같이 오는줄 알았어.
곽웅길씨 책 받았지? 정굉호씨도 받고 통화했대.
웅길씨가 LA11 친구들 한번 만나자고 아무래도 LA쪽으로 해야
많이 올수 있겠다고 했다면서 곧 연락이 오겠지.
영교야. 비도 그치고 날씨가 너무 좋아 beach로 자주 나간다.
다햏이 beach가 가까운 거리라 오후에 나가 따끈한 coffee 마시면서
시간 보내고, 걷고, 햇볕 받고, 좋은 하로 보낸 기쁨과 감사로 채워 지는것 같애.
곧 만나자.
김영교 댓글 바로 밑에 쓰려고 하는데 들어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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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3.25 14:27
초영아, 미안!!
좀 참았다가 네가 올린후에 내가 들어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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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kyo
2017.03.24 17:45
제주를 서울로 옮기다 손목 부러진거는 아니고?
니 부상 손목 덕택에 보곺은 친구들 보네!
많이 반갑고 또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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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3.25 14:23
맞아, 제주를 옮기려다가 손목 부러져서 실패했어.
새색씨가 주인공이야. 많이 이뻐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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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hoi12101
2017.03.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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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3.25 15:26
영교야 이게 얼마만인고~
옛날 네가 보내주던 메일 생각을 하면서도
암부 물을 생각을 못 했으니...
건강하게 여기서 자주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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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3.25 18:07
영교, 초영 반갑다.
동연이가 한팔로 벌써 올렸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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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교야, 반가워! 잘 있구나.
난 손목 부러졌어, 훈장이야.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