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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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행기 - Semana Santa
2017.03.25 02: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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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3.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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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onpark
2017.03.26 02:24
글쎄, 왜 한국에는 그런 행사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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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3.25 15:15
소음이 아비규환이라 표현 할 정도라니 상상이 안됩니다.
상인의 휘파람 소리에도 돌아보지 않을 수 있다니 뇌도 인지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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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3.26 02:22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소음에 더 예민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통 소음이 큰 것이 아닙니다. 유럽이나 미국을 여행하면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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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3.25 17:05
지금이 고난주간인데 시기 적절한 것을 올리셨네요.
전 이런 장면 그림으로라도 그리기 삻은데... 거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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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3.26 02:11
고난주간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나라마다 종교 풍습이 조금씩 다른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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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기독교인, 천주교인이 많은 나라이지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언덕에 올라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처형당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행사는 본 적이 없는데
행사장이 어지간히 시끄러웠던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