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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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행기 - Taxco
2017.03.28 03:3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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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0491
2017.03.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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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3.29 01:37
20년 전만 해도 아무도 한류가 이렇게 커질 지 몰랐지. 20년 후에는 무언가 지금엔 상상도 못하는 것으로 한국이 전 세계적를 휩쓸지 모르지. 한국은 지금 처해있는 난관을 헤치고 앞으로 일본, 독일 이상으로 더 잘 나갈 것으로 확신해. 우리는 보지는 못하겠지만.
근데 이태영이 단 댓글이 아닌가? "lee0491"은 누구의 닉네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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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3.30 09:35
전 오렌지 색 지붕을 보면 남미구나 생각하며 반갑답니다. 폰으로 글자보기가 힘들어서 사진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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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tec, Maya, Zapotec등 훌륭한 관광자원에 비교해서
우리나라의 관광자원은 아주 빈약하지
하지만 2017년 지금의 한국은
한류라는 독특한 문화가 큰 자원이 되어
지난해도 천 팔백만이 되는 관광객이 입국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