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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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테마 여행지 마곡사, 안면도 수목원에 다녀오다.
2017.03.28 12:45
봄 테마 여행지 마곡사, 안면도 수목원에 다녀오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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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3.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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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3.28 20:54
예술 작품?
내 사진 내용이 답사라는 임무에 충분하지 않아서 미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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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3.28 22:17
안개낀 산길과 멋진 신사 숙녀분들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름다운 마곡사에서 혼자 즐기신 것 같아요.
일은 안하고 예술사진만 찍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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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3.29 19:01
일은 이문구씨만큼은 하지 않아도 봉사 정도의 역활은 조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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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7.03.29 14:59
햐 등이 꽃이되어 환히 비추네요. 수고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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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3.29 19:03
감사합니다, 밤에 촬영을 하면 멋질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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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3.29 22:54
우~와~~ 나목에 달린 분홍 연등 예술이네요.
불 밝힌 연등을 밤에 보면 환상이겠습니다.
자욱한 안개도 멋진 사진 연출에 한 몫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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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3.30 09:35
서울 근교 사찰에서 촬영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역시 모델이 좋아서 멋지게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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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3.30 09:42
귀하의 작품 중 일품은 여학생들 입니다. -
이태영
2017.03.30 10:16
다른 그림도 좋게 봐주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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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7.03.31 05:15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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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3.31 15:20
4월 5일 오셔서 서로 아는 것을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그 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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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를 답사하고 왔는데 역시 이태영은 예술 작품을 만들고
뒤늦게 올린 나는 여전히 보도 사진 수준에만 머물고 말았네.
어제 먼 길에 조회장님을 비롯해 임원들이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