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꽂이에 우리 친구들의 책으로 가득찬 우리 회보 89호, 22주년 기념으로 완벽합니다.

작가 친구분들 수고하셨고 고맙네요. 한장을 쓰기도 힘든 터에 인쇄하여 책으로 나오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인생의 결실을 맺으셨남요.제 어깨가 으쓱합니다. 

신정재씨 표지 예뻐요. 

우리 동기 동창들이 자랑스럽군요.

이렇게 많은 책들을 발간했다니 대단하십니다.

동창회보를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신정재님 감사합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항상  동청 회보를 위해  노력하고 애쓰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89호 발간,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11회 60주년이 되는해에 100호 발간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큰 이벤트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친구들의 역사도 이루어졌군요.

이렇게 많은 책들이 태어 났다니 놀랄뿐입니다.

자랑스런 우리 친구들입니다.

뜻 깊은 89호... 편집장님,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