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금년 첫 봄나들이
2017.04.06 19:38
2017년 4월 6일(목)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댓글 10
-
이태영
2017.04.07 07:52
-
이문구
2017.04.07 20:24
비록 村이지만 노적봉의 계절을 즐길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야.
격려 의미로 별로인 사진을 추켜주는 우정이 고마워.
역시 모처럼 사용한 [알파 57]의 효과가 좀 있는 것 같아.
-
김동연
2017.04.07 21:04
올 봄 노적봉 공원은 더 아름답네요.
사진이 전보다 더 멋있어 졌어요.
많이 생각하면서 찍으시나봐요.
올리는 연습하느라고 파일을 첨부하고 있습니다. 보기 싫더라도 참아주세요.ㅎ.ㅎ.
-
이문구
2017.04.08 08:22
댓글에 첨부하신 동연님 꽃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서
제 노적봉 꽃 사진들은 기가 죽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보도 사진이라도 어느 정도 체면은 지켜야 하니까
찍을 때마다 각도를 달리하랴다 보니 좀 달리 보이는 모양이네요.
-
이민자
2017.04.08 20:18
수줍은 꽃들이 살며시 미소 짓고 있군요.
저도 가끔 안산엘 가는데 언제 한번 시간내어 노적봉 가봐야 겟네요.
자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 합니다.
-
이문구
2017.04.09 06:39
댓글이 시구(時句)처럼 정겹네요.
안산에 오시면 노적봉을 안내해 드리고.
조촐한 시골 밥상으로 접대해 드리겠습니다.
-
김영은
2017.04.09 00:58
언제 보아도 친근한 노적봉 사진인데
오늘은 화려한 꽃이 눈 부시도록 빛나네요.
자주 보는 동네를 전혀 색 다르게 표현하는
재주가 뛰어나셔요. 부러워라..
-
이문구
2017.04.09 06:43
너무 자주 올린 노적봉이라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피할 수도 없는 형편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다르게 보이려고 꾀를 부렸는데 그만 들키고 말았군요.
-
연흥숙
2017.04.09 16:54
꽃들이 싱그럽게 웃고 있네요.
-
이문구
2017.04.10 08:06
새들은 노래하고 꽃들이 웃는 계절이 돌아왔으니.
우리도 어울려 웃고 노래하는 마음이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3560 |
멕시코 여행기 - Tijuana, 멕시코 여행 끝
[4] ![]() | 박일선 | 2017.04.13 | 86 |
13559 |
멕시코 여행기 - Loreto
[4] ![]() | 박일선 | 2017.04.12 | 71 |
13558 |
선사회 167회 출사
[1] ![]() | 정지우 | 2017.04.11 | 106 |
13557 |
멕시코 여행기 - La Paz
[4] ![]() | 박일선 | 2017.04.11 | 117 |
13556 |
캄보디아의 색다른 풍광
[15] ![]() | 강창효 | 2017.04.10 | 228 |
13555 |
멕시코 여행기 - Baja California 페리선
[4] ![]() | 박일선 | 2017.04.10 | 72 |
13554 | 홍릉수목원을 산책했어요. [15] | 김동연 | 2017.04.09 | 203 |
13553 |
멕시코 여행기 - Copper Canyon
[4] ![]() | 박일선 | 2017.04.09 | 84 |
13552 | 아름다운날에 듣는 클래식 모음 [1] | 심재범 | 2017.04.08 | 104 |
13551 |
곽웅길 동문 출판기념 모임 ... LA에서 ... 이 초영
[10] ![]() | 이초영 | 2017.04.08 | 245 |
13550 |
멕시코 여행기 - Creel
[7] ![]() | 박일선 | 2017.04.08 | 99 |
13549 |
facebook에 올린 故신구용님 딸의 글과 사진
[15] ![]() | 김동연 | 2017.04.07 | 219 |
13548 |
야생화
[10] ![]() | 김영은 | 2017.04.07 | 188 |
13547 |
감사합니다!
[12] ![]() | 강석민 | 2017.04.07 | 188 |
13546 |
앞치마 입고 일했어요 ~~~
[12] ![]() | 이인숙 | 2017.04.07 | 186 |
13545 |
아, 옛날이여!
[12] ![]() | 김승자 | 2017.04.07 | 320 |
13544 | 싸가지 없는 시를 다 쓰고 [7] | 박문태 | 2017.04.07 | 351 |
13543 |
멕시코 여행기 - Chihuahua
[3] ![]() | 박일선 | 2017.04.07 | 106 |
» | 우리 동네 금년 첫 봄나들이 [10] | 이문구 | 2017.04.06 | 122 |
13541 | 4월 12일, 봄 테마여행지 마곡사의 역사 [5] | 이태영 | 2017.04.06 | 154 |
13540 |
멕시코 여행기 - Parral
[2] ![]() | 박일선 | 2017.04.06 | 103 |
13539 |
열공, 4월 5일 인사회
[21] ![]() | 이태영 | 2017.04.05 | 278 |
13538 |
이화숙 동문 딸 이은정 피아노 독주회
[3] ![]() | 정지우 | 2017.04.05 | 172 |
13537 |
TEST
[7] ![]() | 신승애 | 2017.04.05 | 125 |
13536 |
포토에디터
[10] ![]() | 강창효 | 2017.04.05 | 141 |
와~ 화사한 봄내음이 가득하네
문구만의 특유한 구도로 아름다은 사진을 만들었어
문구 동네에 노적봉이라는
멋진 공원이 있다는 것이 큰 은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