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여행기 - Creel
2017.04.08 07:4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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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4.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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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4.09 04:38
Trieste 지역은 영국의 스코트랜드 지역, 스페인의 카탈리나 지역과 같이 이탈리아에서 독립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을 어디서 읽은 것 같아. 유럽에는 그런 지역들이 수없이 많은 것 같아. 거기에 비하면 한국은 비록 남북이 갈라졌지만 다행인 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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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4.08 08:35
지난 인사회에서 귀국한 일선 친구 만나 반가웠어.
봄 테마여행에서 다시 만나 즐겁게 어울리자구.
멕시코에도 간 적이 없어 생소하지만 친구의
게시물로 편안히 즐기면서 대신하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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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4.09 04:41
나도 꽃 피는 봄을 맞추어서 돌아와서 좋다네. 어제는 중앙공원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꽃구경을 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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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4.09 01:34
목적이 같아서인지 여행중에 다른 나라 사람을
만나면 바로 친근해 지나 봐요.
대화가 통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큰 팁이겠어요.
월드컵의 영웅이라 했던 히딩크도 잊혀지는군요. 우리는 아직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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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4.09 04:48
잠간 동안이라도 참 친해지죠. 저 같이 일반적으로 내성적인 동양사람들도 그런데 외성적인 구미 사람들은 더 하죠.
그런데 한국 사람들을 만나면 불편한 점이 많지요. 나이 등 신상정보를 캐서 아래 위를 정하려고 해요. 아마 유교사상의 영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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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4.09 18:30
멕시코 원주민을 보게 되었군요.
노천 온천이 크지 않은것 같아 보이네요.
여행중에도 걷기를 즐기시는 걸 좀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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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이라도 70 peso에 아침과 저녁 식사가 제공되고 맥주도 포함된다니
배낭 여행국들에게는 천국이네.. 한국은 그 가격에 어림없지
Trieste 지역이 600년을 오스트리아였다가 이탈리아로 넘어 갔다니
패전의 결과가 얼마나 슬픈일인지 알겠어
유럽인들에게는 역시 올림픽보다 월드컵이 인기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