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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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행기 - Copper Canyon
2017.04.09 05: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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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4.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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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4.10 06:12
그후에 두어 번 그들이 사는 도시 Springdale 근처를 지나갔는데 깜박 잊고 들리질 못했네.
Springdale은 Salt Lake City에서 Las Vegas 가는 도중에 있는 Zion 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매력적인 소도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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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4.09 18:48
긴 멕시코 여행에서 여러 도시 구경을 잘 했습니다.
미국여행도 이처럼 자세히 보여주시면 좋을텐데요.ㅎㅎㅎ
따라 다닌 소감은"멕시코 만만치 않은 나라라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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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4.10 06:07
맞습니다. 만만치 않은 나라입니다.
미국 사람들의 은밀한 멸시를 받고 있지만 자존심이 대단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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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500여명의 pringdale이나
인구 1,200명의 Batopilas는 도시라기보다 큰 마을이네
남편은 커피 전문점을하고 부인은 컴퓨터 관계 일을
재택 근무를하면서 사는 것이 부럽다.
Satevo까지 가는데 1시간 반 Batopilas로 돌아오는데 3시간 반
여유로운 여행을 하고있어
이제 기차여행으로 멕시코 여행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