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
2017.04.24 16:45



댓글 26
-
정영자1
2017.04.24 16:48
천리포 수목원에서 -
연흥숙
2017.04.24 17:09
영자야,길에서 참 빨리 배웠다.성공 축해 해요. -
정영자1
2017.04.24 17:12
흥숙아~길에서 배운 첫 솜씨~고마워요. -
연흥숙
2017.04.25 10:01
크기를 줄이고 테들 두르는 방법은 다음에 배우자.
-
이태영
2017.04.24 18:01
정영자님, 스마트폰으로 올리셨나요?
드디어 데뷰하셨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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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1
2017.04.24 19:17
네~흥숙이가 연습삼아 올려 보라해서 올렸는데
그냥 어색할 따름입니다.
-
정영자1
2017.04.24 19:20
감사합니다.이태영 회장님.***
-
김동연
2017.04.24 21:11
와아 놀랍구나! 축하해.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 멋쟁이는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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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4.24 21:38
드디어 얼굴 내밀었네, 영자야~
배워서 바로 올리는 솜씨 보니 뭐 해내겠구나.
희귀한 분홍 목련으로, 성공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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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1
2017.04.24 22:11
동연아~영은아~이 격려들을 어찌 감당하나!
부끄럼 무릅쓰고 댓글 답장합니다.
흥숙이의 도움속에 용기를 냈지.아주 크게 크게~~
모두들 고마워. 나의 친구들아***
-
이정란
2017.04.25 08:40
이제보니 영자가 타자도 잘치네. 그동안 아무것도 안쓰고 손이 근질근질했을텐데...
이젠 여기서 자주 보길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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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1
2017.04.26 13:23
정란아, 뒤 늦은 답글 올리게됬어.
이것 저것 서툴다 보니 그냥 넘어가 버렸네?
그래~ 정란아 나도 그렇게 되기를 노력해 볼께. -
이문구
2017.04.25 08:04
연습이 아니라 멋진 작품입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작품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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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04.25 10:03
아름다운 작품 입니다. 계속해서 좋은 작품 감상 할수
있게되길 기대 합니다.
-
정영자1
2017.04.25 13:27
정란아,또 반가워 ,나도 그렇게 되길 기대해볼께.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이 문구씨, 엄 창섭씨~
작품이라니요? 정말 엄청 송구스럽기까지 합니다.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
권오경
2017.04.25 14:53
와~놀랍도다. 영자야.
어쩌면 이리도 곱고 예쁠까? 쨩이야 쨩~!! 쨕쨕쨕~.
흥숙에게서 배워서 금세 올려버렸네. 또 놀라게 만들었어 너~.
인사회서도 또 올리셩~! 알았징? 하하하 즐겁당~.
-
정영자1
2017.04.25 18:19
오경아~ 참 반내다!
그렇지? 꽃 색깔이 너무 예쁘지?
나도 그 곱디 고운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사진 한장 찰칵~
흥숙이 덕분에 한번 올려봤어.놀랬다구?ㅎㅎ
그곳에 수없이 많은 종류의 목련들이 저마다
얼굴들 내밀고
바람 결에 춤을 추고 있더구나. 오경아~
마침 목련 꽃 축제기간이었어.
정말 반가웠어.나도 즐겁당~~ -
정영자1
2017.04.25 18:24
아~하! 첫 문장에 단어가 어찌 그리 됐지?
참 반갑다! 였는데~~깔깔깔*** -
홍승표
2017.04.25 17:22
그동안 엄살이 좀 심했던 것 아닌가 싶네요
-
정영자1
2017.04.25 18:33
아~ 홍승표씨, 정말 정말 아니에요.
어쩌다 장님이 문고리 한번 잡아 봤는데요.
엄살이었으면 그 얼마나 ,좋을까,생각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초영
2017.04.26 01:39
영자야. 나 초영이야.
너는 나 잘 모르지. 나는 정수한테서 네 이야기
많이 들었어, 서울가면 그렇게 잘 해주는 고마운 친구라고.
목련꽃 화려한 pink색이 너무 예쁘다.
11 홈페이지 입성 축하해. 앞으로 자주 만나자.
-
정영자1
2017.04.26 12:34
아~초영이! 내가 널 모른다구?천만에요.자~알 안답니다.
하이얀 얼굴에 항상 웃음 띤 네 모습.청초한 네 모습~
반갑다.초영아! 오랫만이다.
이 매체를 통해서 대화를 나누니 더욱 친근감을 느낀다.
나도 정수를 통해서 네 얘기 많이들었어.
항상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니 마음 훈훈 하드라.
축하해줘서 고맙고, 그래 자주 만나자. -
김승자
2017.04.26 03:34
영자 성품이 보이는 듯한 작품으로 데뷰했음을 축하해.
앞으로 자주 보여 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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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1
2017.04.26 12:54
어~마~,승자야~너무 반갑다.
두번 정도 너 만난 후에 오랫만이다.
참으로 반갑다. 난 승자 널 생각하면 항상 -부고-시절의
네 모습이 떠오른다. 많은 떠 오름속에 특히 살폿하고
잔잔한 미소가운데 인자함들***
축하해줘서 고마워. 승자야~~ -
심재범
2017.04.26 12:17
-
정영자1
2017.04.26 13:01
심 재범씨~ 감사합니다.
화사하고 아름다운 한 아름의 꽃다발~
또 한번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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