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 장미 한송이를  봉헌합니다

와 연등이 아름답네요. 

밤에 가셔서 열심히 촬영하셨네요.

연등을 아름답게 전달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연등을 보면서

어쩐지 불심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닌가하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화려한 연등이 높은 안목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었네.

야간 외출이 힘든 나로서는 사진만으로 만족해야지.

 봉은사의 연등이 아름답습니다. 

불교문화 축제, 전통등 전시회를 멋진 구성으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佛子보다 더 뜻 있는 일 하셨습니다.

도심의 조계사 보다 천년 고찰 봉은사를 잘 택 하셨고...

들은대로 역시 규모가 어마어마하군요.

화려한 연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징물 소개도 좋습니다.

김영은님도 사찰에서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셨죠?

불심이 깊으시니 우리와 다른 각도로 잡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연등이 의외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