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네팔 여행기 - 안나푸르나 트레킹 첫날
2017.05.12 06:40
댓글 4
-
이태영
2017.05.12 07:55
-
박일선
2017.05.12 11:45
1년 365일 매일 새벽에 산보하는 체력이면 지금도 충분히 할 수 있지. 가다가 정 힘들면 내려와버리면 되는 것이고.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에베레스트 ㅌ레킹 만큼 인기가 없는 것 같아.
-
연흥숙
2017.05.13 22:15
포카라가 아름답다더니 정말인가봅니다.
식당에 가서도 사람이 많으면 맛집인가 하는데
여긴 정말 한적하고 열악하군요.
-
박일선
2017.05.14 07:17
포카라 시내는 별로인데 좀 떨어진 호수가 관광구역은 정말 경치가 좋고 비교적 한적합니다. 한 3개월 정도 장기 체류를 해도 좋을 만한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3660 |
네팔 여행기 - 안나푸르나 트레킹 Manang
[2] ![]() | 박일선 | 2017.05.16 | 111 |
13659 |
제26회 선농축전
[11] ![]() | 홍승표 | 2017.05.15 | 237 |
13658 |
네팔 여행기 - 안나푸르나 트레킹 Chame
[5] ![]() | 박일선 | 2017.05.15 | 58 |
13657 | 석촌호수 길을 걷다. [13] | 김동연 | 2017.05.14 | 170 |
13656 | 산우회 5월 모임 예정지 산책 [8] | 이문구 | 2017.05.13 | 190 |
13655 | 해거름 녘 건너 - 김영교 [10] | 김영교 | 2017.05.13 | 209 |
13654 |
우리 별이와의 산책
[9] ![]() | 강석민 | 2017.05.13 | 168 |
13653 |
이영철 동창집 방문
[3] ![]() | 정지우 | 2017.05.13 | 175 |
13652 |
선사회 서울숲 출사
[3] ![]() | 정지우 | 2017.05.13 | 136 |
13651 | 주영화 여사님(한병구 선생님의 부인)에게서 받은 메일 [1] | 관리자 | 2017.05.12 | 175 |
13650 | LALA - 삶 과 꿈 , mountain flight [6] | 최종봉 | 2017.05.12 | 492 |
13649 |
혼자서 하느라고 낑낑 대면서 .... 이초영
[9] ![]() | 이초영 | 2017.05.12 | 236 |
» |
네팔 여행기 - 안나푸르나 트레킹 첫날
[4] ![]() | 박일선 | 2017.05.12 | 109 |
13647 | 지친 마음 달래주는 클래식 모음 [1] | 심재범 | 2017.05.11 | 107 |
13646 |
다음 인사회는 5월 17일 <별첨: 빗속의 산책>
[7] ![]() | 이태영 | 2017.05.11 | 151 |
13645 |
네팔 여행기 - Pokhara
[4] ![]() | 박일선 | 2017.05.11 | 101 |
13644 |
네팔 여행기 - Kathmandu
[4] ![]() | 박일선 | 2017.05.10 | 64 |
13643 |
♡ 산책길에서 (21)
[6] ![]() | 홍승표 | 2017.05.09 | 136 |
13642 |
네팔 여행기 - 옛날 왕도 Bhaktapur
[4] ![]() | 박일선 | 2017.05.09 | 55 |
13641 | 어버이 날과 바비인형 展 [9] | 김동연 | 2017.05.08 | 199 |
13640 | 즉흥 환상곡/ 쇼팽외 16곡 [3] | 심재범 | 2017.05.08 | 105 |
13639 |
네팔 여행기 - 옛 왕도 Patan
[4] ![]() | 박일선 | 2017.05.08 | 51 |
13638 |
가족공원에서
[16] ![]() | 김영은 | 2017.05.07 | 118 |
13637 | 로멘틱 클래식 영화음악 모음 | 심재범 | 2017.05.07 | 169 |
13636 |
선사회 168회 출사 서산 개심사 해미읍성
[4] ![]() | 정지우 | 2017.05.07 | 111 |
Annapurna 트레킹도 유명한데 등산객이 별로 없네 사진에도 나타나는군
Pokhara는 Kathmandu 비해 춘천같은 경치라고 좋아했는데
Bhulbule 마을 숙소는 좋지않아서 하루밤이라도 힘들었겠어
8시간이나 걸려서 Chamje라는 곳에 갔다니 나같은 사람은 상상하기 힘든 트레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