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잘 하셨네요  파워포인트로 하셨군요

우리 홈페이지의 액자는 다양하지 않아서

저는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서 액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포토스케이프는 쉽게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고

이어붙이기, GIF, 사진편집, 액자, 일괄편집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초영님은 혼자서 얼마든지 배우기도 쉬운 프로그램이니 바로 다운 받으시죠

지금 업로드된 마지막 내용의 밑 공간이 너무 넓은데 줄이시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정으로 들어가서 위 바른쪽 소스를 클릭하시고 맨 밑에 보시면   가 많을 거에요

&nbsp; 는 <br>과 같이 행간을 한칸 벌리는 명령어이므로 &nbsp;를 지워버리면 자동으로 좁아집니다. 

또 다른 방법은 마지막 글 '62년 전,옛날 이야기...' 끝에 커저를 놓고 Delet를 여러번 치시면 좁아집니다.

파워포인트로도 잘 되네요.

중3 때의 해맑은 모습이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저는 EastSoft사의 무료 프로그램인 알씨꾸미기로 사진 액자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선우정수씨한테 보낸 회보가 되돌아왔습니다. 혹시 바뀐 주소를 아시면 댓글란에 소식 주시기 바랍니다.

초영아, 파워포인트로 frame 잘 만들었구나.

뭐든지 자기가 익숙한 걸로 변화를 주어가면서 자주 만들어 올리는 일이 중요해.

프레임이 없으면 또 어때.  내용이 중요하지.

그곳 소식이나 옛날 사진이나 자주만 올려.  중학생 초영이 귀엽다.ㅎ.ㅎ.

초영아 혼자서 잘 했구나. 

중학생인 너를 나도 봤는데 지금보니 귀엽다. 

영교가 이영회모임에 예쁘게 하고 갔구나. 

동연이는 막둥이 같다. 

초영아, 액자 만드느라 애 많이 썼구나.

쩔쩔 매면서 이리저리 하다 보면 내것이 나오게 되지.

물을 곳도 없이 혼자서 열심히 하는 너, 만세 만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