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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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여행기 - 안나푸르나 트레킹 Kalopani
2017.05.19 06:1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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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5.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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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5.20 14:54
티베트인은 네팔 총 인구 2천 7백만의 9%라니 큰 비중은 아니지. 주로 고도 2,000m 이상의 산악지대에 살고 있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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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5.20 18:10
여기 숙소는 지붕소재부터 다르군요.
쉴 만한 곳을 찾아서 쉬고 또 걷고 인내심과 판단력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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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5.21 06:10
내려가는 길은 걷기 쉬어서 마음에 여유가 많죠. 그래서 숙소 찾는 것도 여유 있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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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5.21 00:01
포카라 까지 차도를 만들었다니 세계적인 산을 찾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실망이 크겠네요.
인간의 편의를 위해 손을 대기 시작하면 자연은 훼손될 수 밖에요.
아직도 나에게 맞는 여행 방법을 연구하느라 고심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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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5.21 06:12
저도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지만 현지 주민들은 얼마나 좋겠어요.
저에게 맞는 여행 방법을 찾았다고 봐야죠. 기차나 버스 등 대중 교통과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과 100%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이죠. 앞으로 얼마나 더 할지는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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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5.21 09:32
눈빛이 영롱한 어린아이들과 맨발로 걷고 있는 순례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한 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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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5.22 06:02
글쎄요, ㅎㅎ. 그런데 습관이 되면 맨발로 걷는 것이 여러 모로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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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8시간을 걸었으니 이젠 진력이 날 만하지
네팔식의 트레킹은 싫어진다는 것이 이해가 가네
힌두교 신과 부처님을 동시에 모신다는 것은 종교라기보다 미신이지
티베트인들이 네팔 인구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