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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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 여행기 - Ganges 강의 발원지 Gangotri
2017.05.29 07: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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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5.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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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5.29 14:08
20년 전에 갔었다는 것은 버스 안에서 내 옆에 앉았던 노인 얘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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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5.29 15:00
그 부분을 다시 읽었어, 버스의 노인야기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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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5.29 21:28
우리와 너무 다른 인도문화를 사진으로 보면서 배우네요.
지구상에서 인간들이 얼마나 다르게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한 번 더 인식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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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5.30 06:52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사는 방법이 조금 씩 다르기는 하지만
인도 사람들은 여러 면에서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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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6.06 16:54
불편한 자리를 잘 견디어 간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군요.
50년데 우리나라 풍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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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은 매 순간마다 만나는 사람에 신경을 써야하네
버스 속에서 짐 때문에 두 노인의 싸움, 게스트하우스의 질과 가격, 식사
버스회사 직원이 표도 주지 않고 버티는 등 건건이 아슬아슬..
간지스강에는 늘 순례자들로 붐비고 있네
20년전에도 인도에 갔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