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가 어딘지 알아 맞춰 보세요.
2017.06.18 09:1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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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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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송
2017.06.18 16:00
바다가 보이는 제주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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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18 20:51
금방 알아 맞춰서 재미없네요.ㅎ.ㅎ.
15일에 내려왔는데 내일 올라갑니다.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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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6.18 13:48
모르겠는데요.
관심없는데요라면 삐질것 같아서 ㅎㅎ
제주도 갔어? -
김동연
2017.06.18 20:52
흥숙이가 나를 잘 아는 구나.
내가 잘 삐지는 걸 아는 것 보니...ㅎ.ㅎ.
여기가 해비치리조트야.
저녁먹고 정원을 좀 걸으면서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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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6.18 23:44
결혼기념 여행 축하합니다.언제 제주도 공기 마시러 가나 했더니 잘 했다.한번 다녀오면 서울 사람 될껄.나도 필리핀 가서 있을 때 서울가서 숨한번 쉬고 오고 싶어서 한달 만에 전시회 핑계대고 왔다 갔었어. -
김영은
2017.06.18 18:02
노트북 너의 분신 맞구나.
덧글 계속 올라 오기에 부지런타 했더니 영상물 까지...
10여년 세월 추억 더듬느라 내외분 오붓한 시간 즐기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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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18 20:58
내 장난감이 휴대폰하고 노트북이니까.
노인네가 장난감없이 어떻게 살아? 하하
요리나 바느질을 할 수도 없으니...
꽃하고 친구나보러 다녀야지 다리가 성할때.
고마워, 수요일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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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6.18 18:45
제주도에 가셨군요
그 사이 변한 것은 없겠죠 이젠 여행객으로 즐겁게 지내시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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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18 21:03
고맙습니다. 수요일은 결석 안할 생각입니다.ㅎ.ㅎ.
드라이브 다니면서 보니까 낯선 집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여요.
결혼 51주년 기념이라는 핑게로 살던 곳을 둘러보러 왔는데
역시 고향같은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제주친구들이 반가이 맞아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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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19 15:55
제주로 추억 여행하시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수요일 인사회에서 다시 반갑게 만나 어울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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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19 19:11
연출을 시도했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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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06.19 16:36
답을 듣고 나서 답하기가? 행복한 여행중인 기쁜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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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19 19:09
친구들 답보고 컨닝했군요.
행복하게 연출한겁니다. 저녁8시에 찍은 사진이라 어두워서
편집에서 배경음악을 경쾌한걸로하고 번쩍거리는 gif를 한 후
본인 사진을 커다랗게 넣고... 다음에 만드실때 참고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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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7.06.20 06:16
여전히 쉴새 없는 동연아, 그동안 내가 바빠서 소식 못했어.
제주의 해비치 리조트가 눈에 선하네.
다니러 가기 좋아서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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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20 10:29
facebook에서 보니까 가족모임이 있었더구나.
결혼 50주년기념행사를 길게 잘한 것 같아.
나도 겸사겸사 제주를 다녀왔어.
요즘은 무사히 여행을 끝낸 것 만으로 감사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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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주발 상큼하고 화사한 제주의 풍경을
즐겼었는데 아쉽습니다.
대신 서울, 수도권의 수려한 풍경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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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20 10:32
그말 들으니까 좀 부끄러워 집니다.
상큼하고 좋은 제주풍경이 많았는데 잘 전하지 못하고 떠나와서...
항상 부족한채로 대강대강 즐기기만 하면서 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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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06.21 15:56
김동연님이 출제하시는 퀴즈풀이는 누구도 맞추기가 어려울걸로 짐작이갔지요.
아니나 다를가? 아예 처음부터 정답을 걸어놓으셨군요.들어와서 못 푸면 어쩌나했는데,ㅎㅎ
초롱꽃 들국화 원추리 꽃? 잔디 밭에놓여있는 나무의자는
자연처럼 아름다웠던 어느분의정원을 떠 올리게 합니다,
언제와도 반겨줄 고행마을에서
뜻있는 하루가 좋은 여행을 만들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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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21 21:24
시시한 사진을 올리면서 미안하니까 알아 맞춰 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이틀은 표선 해변근처에서 보내고 이틀은 제주시에서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역시 고향에 간 것 같은 푸근한 환대를 받고 오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호주여행은 얼마나 즐거우신가요? facebook에 올린 사진 여기도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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