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의푸른밤-성시경
2017.06.18 17:2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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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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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19 22:42
두분의 뜻 깊은 여행이었구나.
떠나온지 얼마 안된 그 곳.. 제주의 분위기 흠뻑 마시며
친구들 환영 받고 예쁜 추억 더듬고 자유로웠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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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6.18 23:50
영은이가 이제 영상물 제작 전문기가 되었구나 축하해. -
김영은
2017.06.19 22:45
앞의 것은 자꾸 잊어버리니
익숙할때 반복 해 볼려고 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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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6.19 07:48
제주도가 점점 멋있어지네요. 제주도 일주 자전거 여행은 언제쯤이나 하게 될지. 영상과 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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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기
2017.06.19 08:48
그네들 정녕코 떠나지마오,우릴두고 떠나면 뉘를 보고 얘기하나, 시계는 아까워도 버리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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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19 22:52
시계는 아까워도 버려야지요.
자유로운 영혼으로 훨훨 날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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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19 22:50
국내에서 제주도 만큼 가깝게 느껴지는 곳도 없겠지요.
죽기전에 제주도 둘레길을 다 걸어 봐야지 했는데..
몇년전 약속 이미 포기했지요. 일선님의 자건거 여행을 기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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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아열대 식물을 보고 제주도 같은데, 어느장소 이지는 모르겠네요.
제주의 매력적인 풍경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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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19 22:59
가장 최근 작년에 다녀왔습니다만..
바다 자연 산 그대로 다 좋더군요.
어디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여행, 제주 최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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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19 16:11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에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
대단한 열정, 놀라운 재능에는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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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19 23:02
늘 좋게 봐주시고 격려해 주심 감사합니다.
힘찬 박수에 힘 입어 느리게나마 꾸준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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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06.19 16:27
제주의 시원한 해풍을 맞보도록 유혹하는 멋있는 영상과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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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19 23:08
작년 제주에서 찍은 많은 사진을 폴더채 잃어 버렸지요.
딸에게서 몇장 얻고 구글 이미지에서 얻어다 만들었답니다.
성시경의 노래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노래는 매력있어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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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6.20 04:41
부드러운 목소리의 성시경 노래와
제주도 풍광이 어우러져 멋진 영상이 되었네요
항상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김영은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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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20 09:01
제주도는 언제 가 봐도 좋고 또 가고 싶은 곳이지요.
서귀포 중문단지를 넘어 애월읍쪽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어
그쪽 바닷가에서 발만 담그고 왔답니다. 성시경의 노래와 맞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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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7.06.20 06:19
아름다운 제주, 우리 아이들 데리고 가서 푸욱- 쉬고싶어지네.
멋있는 영상물, 노래와 함께 즐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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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20 09:21
오랫만이야 승자, 반가워~! 한동안 뜸~했었네.
제주도야 말로 바다 자연 산을 골고루 안고 있어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지.
네가 아이들 데리고 제주에서 휴가를 누리는 모습 상상만 해도 흐믓하다.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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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06.21 15:25
김영은님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그래요, 김영은님 말씀대로 제주도에는 몇번이고 가도
이국의 정취도 느낄 수 도있고 산과 물과 돌이너무 잘 어울러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만들어내고있는 우리나라의 보고이지요.
김영은님의 제주도 영상과 노래가 제주도로 더욱 가곺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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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22 00:12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황영호님~!!
여기서 가끔 뵙다가 뜸하다 했는데 지난번 친구들 영주
갔을때 내외분 함께 찍은 사진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후덕한 인품의 황영호님,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우셨죠?
언제 볼일 있어 서울 오시는길, 인사회에 맞추시면 뵐 수 있겠는데요.
정서가 비슷한 우리, 구지 외국에 안 가도 보물섬 제주가 있어 푸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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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제주도로 떠났어.
오늘 저녁 내가 듣기에 딱 맞는 노래구나.
영은아, 고마워!
훌훌 버리고 떠나야할 때도 되었어. (더 좋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