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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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의 밥통
2017.06.19 21: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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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6.20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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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송
2017.06.20 08:57
우리도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급급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하는 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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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20 22:21
그 날카로운 눈을 언제 기르지요? 시간이 없는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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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21 08:03
지금은 내면을 직시하는 날카로운 눈은커경
현실만 바로 볼 수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네.
생각하게 하는 글과 귀한 도자기 잘 감상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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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6.21 23:19
제자는 스승에게 거지에게 밥을 주신적이 있었느냐고
물어 봤어야 할텐데. 나쁜 스승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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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글 " 그래, 맞아.... 숫자에만 매달려 있는 자네일 수도 있지"
우리에게도 충고를 하는 인상 깊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