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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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여행기 - 배낭 여행객의 낙원 Hampi
2017.07.24 00:5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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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7.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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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7.25 00:58
노는 하나로 기억하고 단추도 없고 끈도 없는 sari는 아주 간편하고 편리한 발상인 것 같아. 그대신 천의 색깔과 패턴은 다양하고 화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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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7.07.24 21:22
야자수가 늘어서 있는 아래 푸른 벼 논 정경이 평화롭기 그지 없네요.
젊을 때 힘든 여행을 잘 다녀 오셨네요.
박선생님 덕분에 먼 낯설은 땅을 앉아서 구경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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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7.25 01:02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쓰지 못한 글이니 그저 가끔만 읽어주세요. 앞으로 힘든 여행이 더 남았는데 큰일이군요. 그래도 시작은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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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7.27 00:48
말씀대로 Hampi 란 곳은 깔끔하게 정돈되고 야자수도 많아 정이 가네요.
우리 한복은 바느질 솜씨에 따라 옷 매무새가 달라질 정도인데 인도의
사리는 바느질이 필요 없으니 더운 기후탓일까, 전통적으로 게으른 탓일까요?
여행중에도 아침 산책을 한시간씩 하시네요.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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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7.27 03:09
인도의 사리는 왜 바느질이 필요없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풀러지지 않게 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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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pi 호텔은 사진으로 봐도 야자수가 우거지고 아담한 곳이네
호텔비가 150rupee라면 맥주를 포함한 식사비에 비해 120rupee 호텔비가 저렴하다고 볼 수 있어
바구니 배가 신기하네 노는 하나로 되어있나?
3m의 천으로 된 여자 의상 Sari는 입기도 관리도 참 편리한 의상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