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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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여행기 - Hampi 계속
2017.07.25 01:0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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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7.2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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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7.25 09:02
음악이 신나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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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07.25 09:21
음악을 들어면서 글을 읽으니 더욱 편한 기분이 드는데 앞으로 연구해
보시는것이 좋겠는데? 조금 산만해 질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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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7.25 10:21
옛날에는 내 여행기에 음악을 넣었었는데 저작권 문제가 걸려서 그만두었다네. 부고 홈피에만 올리는 것이면 문제가 안 되겠는데 만인이 들어올 수 있는 다움 카페에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을 할 필요가 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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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7.27 01:08
1녀2남을 두셨군요.
언젠가 같이 여행을 하셨던 그 잘생긴 아드님이 싱글이군요.
그래도 잘 키워 놓으셨으니 언젠간 할아버지 소리 들을날 오겠죠.
그런데 최고의 식품이라는 양파를 안 드신다고요? 꿀밤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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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7.27 03:07
어떻게 아셨나 봤더니 오늘 올린 여행기에 애들 얘기를 썼군요. 두 아들 다 싱글입니다. 둘째는 걸프렌드가 있기는 하지만요. 양파는 생 것만 못먹고 일식 뎀뿌라 같이 익힌 것은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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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Temple로 올라는데 150m 500이넘는 계단을 오르는데 힘들었겠어
Temple 산정에서 보이는 Hampi 지역 풍경이 아름답네
원숭이 신 Hanuman은 처음 들어 보는 신이야 별 신이 다있군
"holy man" 같다는 늙은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기록에 남겼어
담배와 술을 적게 하기때문에 처음으로 인도인이 칭찬의 소리를 듣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