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회를 우정의 플랫트폼으로 만들기( 8월2일 생각의 연습)
2017.07.29 22:59
인사회를 우정의 플랫트폼으로 만들기( 8월2일 심심풀이 생각의 연습)
☢인생을 풍요하고 즐겁게 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SNS를 활용 의사소통, 공감정보의 공유, 인맥확대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우정의 플랫트폼으로 심화.
☢나의 컨텐츠와 타인의 컨텐츠를 (자신의 창작물 올리기와 타인의 작품을 공유 ,링크,인용을 확대 ,재생산을 통해 ) 홈페지에 올리는 것은 자신의
신뢰도와 가치를 높이기 위한 즉 자신의 평판 을 높이기위한 삶의 방식.
☢삶에 자극을 주는 일은 생존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
득도다조(得道多助) :도와주는 사람이 많을 때 생존력이 가장 강한 힘을 발휘.
☢소셜미디어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10 가지 에 유의.
-(source) "facehooked" Suzana E. Flores. 261p
2015년 8월 24일, 페이스북 하루 이용자가 처음으로 10억 명을 돌파.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로 페이스북의 기록 갱신을 자축. 이 책의 저자인 수재나 E. 플로레스 박사는 이러한 전 세계의 가상 연결이 우리의
자기 인식, 기대, 욕구,소외에 대한 두려움, ‘친구 끊기’의 규칙과 영향등 인간관계의 모든 측면에 미칠 수 있는 영향들을 깊이 탐색.
이책의 261페이지에 10가지 방법을 기술하고 있음.(끝)
댓글 6
-
박일선
2017.07.30 00:43
-
최종봉
2017.07.30 19:06
박형 반갑습니다.가내가 두루 평온하시리라 믿고 앙축올립니다.
저는 요즘 두려운 마음으로 거울을 보곤 합니다. 나는 어떤 모습인가?
"내로남불"의 의미없는 편들기나 하는 인간인가?
새로운 시대정신과 문제의식으로 자신에게 재차 재차 질문해보는 소위 "존 듀이"가말하는
프라그 마티즘( 실용주의)을 추구하는 인간인가? 인생 말년에접어든 황혼기에 "사람은 나이를
먹는것이 아니라 좋은포도주처럼 익어가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도 인사회 활동을 통해 "세계 최고의 와인처럼 어느 누구에게나 향기롭고 환상적인 미각의
즐거움을 선사할수있는 우리들 모습을 만들기위해 노력합시다 "
박형 건승하세요!! 파이팅 !!
-
황영호
2017.07.30 08:23
최형 근간에 어떠하시오?
소인에게는 인사회가 우정의 플랫트폼으로만으로도 족할것 같소.ㅎ.ㅎ
-
최종봉
2017.07.30 19:47
황형 언제나 반갑습니다.
호주에서 돌아온후 이런저런 사람을만나고 또 밀렸든 일을 정리하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올리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황형의 활약상은 매스미디어를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저는 호주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중 교육에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호주에있는 두손자는 킬라라소학교 1학년 3학년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그학교 전학년 학생들은
8시15분에 공부시작하여 오후3시 15분에 끝난다합니다. 전학년 학생은 스쿨백을 가지고
등교하는데 도시락만 기지고 갑니다 전학년 학생들은 교과서가 없다합니다 그리고 숙제는 일절 없다고합니다
학기는 10주공부후2주방학, 10주공부후 2주방학, 10주공부후2주방학, 10주공부후6주방학입니다
총계산하면 대략200일공부하고 165일 쉽니다.시간당 최저임금은 $17 입니다 (우리나라 작년 시간당 최저임금
은6,300 원) 좋은점도 있지만 아이들 귀국후 따라잡을수 있을까 거정도됩니다.
어쩌다 횡설수설 결례망극 합니다 황형 더위에 더욱 신경쓰시고 매사 건승 바랍니다
황형 파이팅!!
-
연흥숙
2017.07.31 18:59
멋진 인사회 홍보역을 맡으셨군요. 박수를 보냄니다.
-
최종봉
2017.08.01 21:13
연흥숙님 항상 긍정적인 댓글주시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심(70세)를 지나니 사회의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그리고 지식인 계급중 지식인 계급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어쩌다 인생 엉터리로 살다보니 공부가 지식의 습득 그리고 활용으로 알아왔으며 지금 우리는 제2의 두네라고일컸는
스마트 폰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20년전의 생각 "사상과 이념을 달리하는 국가, 집단과도 협상하고 관계 개선할수있다"는 탈 할슈타인 원칙의 아이디어를
내어 국가정책으로 채택되어 공산권및 북한과 수교하고 있는 국가들과 수교하여 우리의 영역을 확대한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것들이 여러곳에서는 환영받고있으나 동창내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여 동문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이나 , 세월은 그렇게 만만한것 같지는 아닌듯합니다
그래도 관포지교로 평생을 지켜간 관중과 포숙간의 우정을 롤 모델로 삼고 살고싶습니다
예를들어 "아베,트럼프"글도 동창 내,외의 반향은 다른것 같읍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즐겁고 기분이 좋습니다
80세를 앞둔지금, 건강한 미래만이 우리를 반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횡설수설 비례거듭 송구스럽습니다 더위에 더욱 관심두시고 즐거운 생활 계속 건승 바랍니다 . 파이팅!!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3886 |
내가 좋아하는 아프리칸 바이올렛-포토스케이프 x pro 연습
[13] ![]() | 김동연 | 2017.08.06 | 10117 |
13885 | 새로운 사진편집 프로그램 PhotoScapeX pro [11] | 이태영 | 2017.08.05 | 369 |
13884 |
초대합니다.....성기호 사진전
[12] ![]() | 홍승표 | 2017.08.05 | 223 |
13883 | 해외 언론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의 위대함 [4] | 심재범 | 2017.08.05 | 124 |
13882 |
♡산책길에서(28)
[14] ![]() | 홍승표 | 2017.08.04 | 141 |
13881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곡 1위 아리랑 [6] | 심재범 | 2017.08.04 | 134 |
13880 | 수입과일 알고 드세요! [10] | 김영송 | 2017.08.04 | 147 |
13879 |
남인도 여행기 - 인도 IT 산업의 중심지 Bangalore
[6] ![]() | 박일선 | 2017.08.04 | 105 |
13878 |
표현의 스타일을 바꿔볼까? <TEST>
[7] ![]() | 이태영 | 2017.08.03 | 148 |
13877 |
강원 고성 자작도 해수욕장
[5] ![]() | 정지우 | 2017.08.03 | 555 |
13876 |
남인도 여행기 - Halebid, Belur 힌두교 사원
[6] ![]() | 박일선 | 2017.08.03 | 106 |
13875 |
남인도 여행기 - Madikeri Honey Valley (속)
[8] ![]() | 박일선 | 2017.08.02 | 84 |
13874 | 화요 나들이 - 시립미술관에서 [18] | 김동연 | 2017.08.01 | 197 |
13873 | 아름다운 클래식 14곡 모음 [2] | 심재범 | 2017.08.01 | 87 |
13872 | 홍명자의 초대에서 정수와 함께 [19] | 연흥숙 | 2017.08.01 | 307 |
13871 |
남인도 여행기 - Madikeri Honey Valley (속)
[4] ![]() | 박일선 | 2017.08.01 | 91 |
13870 | 동창 덕분에 <글/ 박옥순> [12] | 이태영 | 2017.07.31 | 396 |
13869 | 수필집- 이웃들 [20] | 오세윤 | 2017.07.31 | 248 |
13868 | 제주도 용천동굴 [8] | 김영송 | 2017.07.31 | 255 |
13867 |
남인도 여행기 - 며칠 쉬러 간 곳, Madikeri Honey Valley
[6] ![]() | 박일선 | 2017.07.31 | 119 |
13866 |
메가박스에서 카르멘을 보다
[13] ![]() | 김동연 | 2017.07.30 | 185 |
13865 |
홍명자 동문의 초청 모임
[7] ![]() | 이태영 | 2017.07.29 | 214 |
» | 인사회를 우정의 플랫트폼으로 만들기( 8월2일 생각의 연습) [6] | 최종봉 | 2017.07.29 | 225 |
13863 |
선우정수 만남
[5] ![]() | 정지우 | 2017.07.29 | 204 |
13862 |
선우정수와의 만남
[13] ![]() | 김영은 | 2017.07.29 | 248 |
올해 마크 저커버그가 하바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을 하면서 하바드에서 중국계인 부인을 만난 얘기를 하면서 관중석에 앉은 부인이 눈물을 흘리게 하는 장면이 매우 감격적이었습니다. 마크는 하바드 대학교 2년인가 중퇴이지만 아마 하바드 대학교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을 것입니다. 부인은 소아과 의사인데 아마 개업은 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 북을 이용해서 세계를 새로운 형태의 사회로 변형시켜서 (국가, 민족을 초월한) 세계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꿈울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Pax Face Book"이라고 할까요? 그의 꿈이 이루어지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