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에서 즐기셨군요.  모래사장의 포즈 멋있습니다.

동해안을 가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고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워언하네.

그동안의 사진들과 달리 아주 편안하고 느긋해보이십니다.

보는 저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이런 사진도 가끔을 올리시길.

어유 동해 바닷물 언제 봤던지... 한참 되네요.

시원한 동해 바닷물을 즐기는 정장군의 행복한 모습이 부럽소이다.

정장군, 건강을 과시하는 멋진 작품 만들었네요

 시원한 동해바다와 경포호 가 더위를 잊게합니다.

지우 형,  동해안 경포대에서 휴가를 즐겼구면요?

나도 이번 여름 휴가에는 모처럼 동해안으로 피서겸 며칠을 보내고왔지요.

망상 해변에서 2박하고 서울에서 살고있는 손주들이 보고싶어  속초로 올라가서 델피노에서 2박,  

사람 많은곳을 피해 고성의 송지호 해변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아주 오랫만에 풍덩하고 왔다네.ㅎ.ㅎ

                                  정장군  점점 젊어지는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멋지십니다.

언제나 말없이 우리들을 영상에 담으며 기쁨을 주시는 정 장군님 !!1!

 감상 잘 했습니다.

어유 보기만해도 시워~ㄴ합니다. 정장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