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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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여행기 - Rameswaram
2017.08.25 01: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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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8.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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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8.27 01:19
인도 국경 넘어 티베트 별로 멀지 않은 곳에 Mount Kailash라는 산이 있는데 이 산을 한 바퀴만 돌면 (아마 60km 정도) 일생 지은 죄를 다 씼을 수 있다고 해서 인도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네. 나도 2010년인가 가보려고 했는데 티베트에 들어가는 허가증 내는데 실패해서 근처까지 갔다가 포기했지. 언제 또 기회가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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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9.01 22:46
얼굴과 머리에 칠을 하기도 하는 종교의식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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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9.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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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es 강에서 목욕으로 죄를 씻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바닷물에도 지은 죄를 씻어내고 있다는 것은 처음이야
사진을 보니 바다에서 목욕하는 많은 사람들로 복잡한 풍광이네
한 달에 340$ 경비의 여행이라면 어지간히 저경비의 여행이 되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