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분활은 새 앱 PhotoScapeX pro로 만들었습니다.  

서울을  떠나 오롯이  멀리있는듯  번잡해도 번잡스러이 느껴지지않고,

좁은 골목 좁게도 생각되진 않는 인사동거리

옛것을  고스란이 이어오는   인사동거리가 지구 사람들에게 뽐내고있구나.

미술을 하고있는  조카의 미술작품 전시회일  때면

내 가끔 걸어보는 인사동 골목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 빼곡하구나.

화가인 조카가 있어 인사동에 갔구나

나도 일요일 가끔 인사동에 나가는데 외국인들이 많아도 정감이 있어 좋아

요즘, 중국인들이 줄어 조금 조용해졌어

화랑도 들리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몇 시간을 보내다 귀가를 하지

한장의 사진에 여러사진을 모아 올릴수 있는 장점을 가져 "무엇을 설명"

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편집방법 인것 같습니다.특히 도심속

우리 전통문화예술이 살아숨쉬는 공간인 인사동설명에는 제격인것 같습니다.

역시 디자인 전문가의 안목과 노력, 결과 모두 대단하네.

인사동은 언제 둘러봐도 정겨운 곳이라 이태영 작품이 제격인가 봐.

나는 의지도 약하고 정신이 없어서 이런 기법 노력은 포기하겠어.

"신 인사동 거리" 사진은 언제 보려주려나?

이것은 다양하게 칸이 조정되어 더욱 새롭습니다.  좋아하는 음악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