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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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도 여행기 - 힌두교 사원 도시 Puri와 Konark
2017.08.31 02:1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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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8.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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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8.31 11:09
인도는 여러가지로 이해가 안 되는 나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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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8.31 09:26
혈압 안 올리고 무사히 인도 여행을 끝내셨으니 다행입니다.
흥정하는 요령도 생기고...
바닷가 사진 몇 개의 그림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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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8.31 11:15
가격 흥정을 안 하고 여행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여행하기 좋은 나라이죠. 인도에서는 가격 흥정하느라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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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9.01 23:25
제가 필리핀과 니카라과를 가려면 망서리는 것 중 하나가 모기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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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9.02 06:30
저도 인도에서 모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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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이가 호객꾼 엉터리 Library Manager에 당한 이야기가 재밌네...하하
Jagannath Mandir Temple 사원은 6천명의 고용인이 있고
400명의 조리사가 매일 2만 명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니 규모가 짐작이 가는군
핑크색의 Puri 기차역에역을 보면 인도인들은 핑크색을 좋아하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