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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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도 여행기 - Kolkata, 옛 영국 인도의 수도
2017.09.01 02: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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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9.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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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9.01 10:34
왜 그렇게 먼 곳에 여름 수도를 정했는지 모르겠네. 가까운 히말라야 산 근처애 정했을 수 있었을 텐데. 아니면 왜 수도를 영국 본국에 가까운 Mumbai (Bombay) 같은데 안 정하고 먼 Kolkata에 정했는지 모르겠네.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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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9.01 23:34
컴퓨터를 가져 오셔도 될 만큼 도둑은 없군요.
구걸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심상치 않은 정보입니다.
방글라데시 여행정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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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9.02 02:39
방글라데시 여행은 아주 짧게 해서 인도와의 차이점을 제대로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인도 여행기를 끝낸 다음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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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어디를 가나 호객꾼들로 인해서 다니는 것이 힘들었겠어
Kolkata와 Shimla의 거리가 3천km인데 6개월마다 수도를 옮겼다니
그 역활을 한 인도인들은 얼마나 고통이었을까?
중국인 말로는 Kolkata 시내 전체가 모두 빈민가라고 하는데
12년 전의 인도이니 지금은 생활이 나아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