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이도에서
2017.09.01 14:5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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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09.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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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9.01 20:02
은영아, 멋지다.
송이도에 나도 따라갈 걸 그랬지?
행복한 표정의 네 얼굴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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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9.01 20:38
언제 그 먼 전라남도 송이도(松耳島)를 다녀오셨나요?
연습으로 올린 사진이지만 생생한 갯내음이 풍기네요.
앞으로 멋진 여행 등 다양한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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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09.01 20:50
송이도 섬 나들이를 다녀오셨군요! 여름을 떠나 보내고 가을과 함께 오신것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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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9.01 20:59
은영님 산뜻한 출발을 하시네요
두 컷의 사진이 10 컷 사진 부럽지 않게 멋진 사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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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7.09.01 21:34
은영아, 무조건 환영 박쑤!
송이도는 또 어딘고?
담 주에 보자./ 월정사에서 돌아오는 전철에서. -
연흥숙
2017.09.01 22:19
은영아, 왜 test야. 포즈도 멋지고 발이 호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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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9.02 02:30
이렇게 멋있게 올리시는데 그동안 총무일 하시느라고 바빠서 못 올리셨죠. 이제 자주 올려주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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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09.02 11:31
댓글을 많이 줘서 놀랬습니다. 인사가 늦어 미안합니다. 지난주에 전라남도 영광에서 1시간가는 섬 송이도에가서
갯벌 체험한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수즙고 게을러서 댓글도 항상 뒤로 했는데 모르는것 동연이한테
물어보면서 하니까 용기가 생겨 앞으로 좀더 올려 보겠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덕택에 힘이나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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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7.09.02 20:42
은영아, 여기서 이렇게 보니 너무나 반갑네!
더구나 넓은 갯벌에서 하-얀 셔쓰를 입고 편안히 웃는 모습은
미레의 이삭줍는 놈부들의 그림을 연상시키네.
맨발로 갯벌을 걷다가 우리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이 평화롭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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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09.03 16:00
승자야 오래간만이다. 항상 소식은 늘 듣고있어. 너의 가족들 사진도 여러번 보고 즐거워 했어.
갯벌이 바위보다 단단해서 90분걸었는데 이삼일 발바닥이 화끈거렸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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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7.09.07 15:14
은영아 환영이닷~전라도에 송이도갯벌? 참 좋군.
바닷내음 '물씬물씬~' 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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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9.11 00:47
은영아, 우~와 멋지다.
갯벌의 발자욱 따라 취한 포즈 일품이고
갯냄새 나는 듯한, 이름도 처음 들어 보는
송이도까지 좋아 지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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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님 ,연습작품 치시곤 특선작이시네요.
저 만치 바다 끝 솔섬 넘어 지평선 위에는 하얀 뭉개구름 두둥실 떠 있고,
바다 내음 물씬 풍기는 썰물이 남기고 간 갯 마을에서
멋진 노친님들, 어린날의 소녀되어 즐거워하는 모습은
파란 바닷가 정취를 밀물처럼 가져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