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길에서 (33)
2017.09.11 16:50
산책길에서(33)
2017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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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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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9.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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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09.12 21:29
듣던 중 반가운 소리.
무기력하게 주저앉을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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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9.11 18:35
꽃을 사랑하는 승표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오는군
꽃을 연상하면 으례 동연씨가 떠 올랐는데 이제는 두 친구의 얼굴이 떠오르게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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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09.12 21:31
꽃 사랑은 동연씨를 따라잡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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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9.11 20:06
채송화가 특별히 눈부십니다.
그리고 14번 벌개미취가 거미줄과 함께
고고한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산책길과 꽃"은 홍승표님에게 양보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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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09.12 21:33
정말이지 요즘은 채송화 보기가 힘든데 다행이 산책길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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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09.11 21:21
하하 드디어 서울 꽃이 제주 꽃을 기부업 시켯구나!
하지만 승표가 쾌재를 부르기는 너무 성급할것 같은데?
아무도 김동연님의 일방적인 양보에 동의할 사람은 없을 테니까.
김동년님 바쁘다는 구실로 꽃 양보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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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09.12 21:34
일방통행적인 양보는 무효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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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9.12 00:18
홍승표님도 사부님으로 나오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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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09.12 21:44
사부님이라뇨. 당치 않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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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9.12 13:07
산책길의 꽃에 드디어 코스모스가 등장했네요.
아직도 싱싱한 산책길의 꽃에 벌도 나비도 잠자리도 바쁩니다.
14번이 벌개미취라고? 꽃은 다소곳 예쁜데 이름은 얄궂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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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09.12 21:46
꽃이름은 아직도 잘 구분이 안 되거나 열심히 외웠는데도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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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17.09.12 20:17
가을의꽃 잔치가 화려 합니다.
호랑 나비며, 잠자리 그 귀한 채송화 나팔꽃 코스모스 등등 ~~~~~
산책길이 아름답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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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09.12 21:48
이제 점점 꽃이 줄어들겠지요?
많이 아쉬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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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자
2017.09.20 12:45
벌이 날아가는 순간의 포착이 놀랍습니다.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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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꽃 산책길이 오늘도 빛을 발하네.
오늘은 귀여운 강아지가 생동감을 더하는 것 같아.
나도 친구들의 격려로 오늘 모처럼 시내 산책을 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