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한창 멋을 내고 있군요. 그런데 5번 이름은 무엇인가요?

배경 색을 달리하여 각각의 특색을 살리신것 배워야겠어요.

그 동네 산책길 별난 꽃들이 계속 기를 죽이네.

이제 가을이 다가오니까 대주, 감 같은 과일도 풍성하군.

와아 벌써 감, 대추가 익어가네요.  아직 9월인데...

옛날 우리집 대추 생각도 나네요. ㅠ ㅠ

오늘은 꽃이 더 예쁜 것 같아요.

승표의 작품에서 계절의 변화를 확 느끼겠네

언제나 멋진 사진으로 홈페이지를 장식해줘 감사하네.

대추가 익어가고 감나무 가지에 감이 발갛게 매달리니 가을이 완연하네.

추석이 닥아오니 차례상이 떠오르는 구나.

棗栗枾梨(조율시이)  대추,밤, (곳)감,배.... 차례상 진설하는법

아*리 딱 벌린 밤톨이 없구나. 아쉬워!

그 동네 산책길 꽃은 가을 옷을 갈아 입고도 싱싱합니다.

꽃 단장을 어떻게 시켰길래 그렇게 예쁜가요?

이름도 모르는 꽃을 보면서 미소가 저절로 번지네요.

꽃과 열매로 풍성한 가을을 안겨주시네요.

어느 곳에 사시기에 산책길이 언제나 아름다운가요?

언제나 피사체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