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가을 속의 경치가 너무 좋구나.

저 멋진 케이불카처음 보겠네? 하늘 높고 공기맑은 가을 풍치 그만이구나!

엷은 가을 색이 물결 처럼  젖어드는 도시의 야외로 떠나 가을 맑은 자연 맘껐 즐길 수 있겠네.

하늘 높고 말 살 찐다고 배운 가을이 찾아왔구나!

같은 곳을 갔어도 사진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네.

내가 놓진 풍경도 있고 무엇보다 이동갈비와 다양한 반찬들이 

군침이 돌 정도니 이번 여행에는 더 많은 찬구들이 참여할 것 같아.

우리가 갈 때도 하늘이 저렇게 맑아야 하는데...

임원님들이 답사 핑게로 너무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샘나는데요.

(다음부터는 임원님들 힘드신데 아랫사람들에게 대신 다녀오라고 하세요.ㅎ ㅎ)

같은 곳을 찍어 올렸는데 그렇구나 하며 솔깃한 마음이 생깁니다.

역시 홍보성 작품 전시회 일품입니다.  남북통일 사진 한장 만들러 가야겠군요/

승표의 멋진 사진을 보니 가을테마여행은 좋은 여행이 되리라 예감이드네

두 곳 포천 아트밸리, 산정호수는 거리도 가깝고 풍광도 아름답더군

게다가 예약된 이동갈비집의 점심이 일품이지.

맑은 하늘 아래 경치 일품입니다.

작가급의 사진이 유혹하고요.

꼭 가야 할것 같은 착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