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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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도 여행기 - Jodhpur, "Blue City"란 별명을 가진 또 다른 성벽 도시
2017.10.05 01:14
댓글 2
-
이태영
2017.10.05 05:37
-
박일선
2017.10.05 09:14
밤에 조명은 있었던 같지 않네. 전기 사정이 좋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전기세가 너무 많이 들어서일까, 관광 성수기가 아니였을까.
아마 그때가 인도 여행이 거의 끝나갈 때라 시차를 따라서 사진을 찍을 만한 기력은 남아있지 않았을 것이네. 그곳이 교역로에 있었던 것은 맞아. 그래서 강력한 상인 계급들이 형성되었던 것 같아. 인도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농경사회였던 우리 나라와는 달리 까마득한 옛날부터 상업이 발달했던 것 같아. 그 전통이 남아서 인도 사람들은 아프리카, 남미 등 후진 국가에서 중국 화교들 비슷하게 상권을 잡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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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hgur의 Meherangarh 요새 왕궁은 에집트의 피라밋과 같이 불가사의하다고 할까
그 시대에 어떻게 그런 험난한 공사를 해서 만들었을까 하는 거대한 건축 작품이야 밤에는 조명이 없나?
시차에 따라 사진을 찍으면 장관이겠어 기막힌 작품이 나올텐데
역시 교역로에 위치하고 있었기때문에 많은 돈을 벌어 자금이 풍부해서 지을 수 있었겠지
Haveli Guest House 숙소 선택도 좋았어 조망도 기가 막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