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인사회는 18일입니다.
2017.10.11 10:4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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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10.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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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0.11 20:20
그러게. 얼굴 잊어버리겠다.ㅎㅎ
알림장 괜찮니? 알림장 만들기 쉽지 않네.
매번 다르게 만들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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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10.11 16:28
우표붙은 알림장 아주 멋져요.
글자색도 멋을 부리고
사진까지 나오니 그 속에 남학생들은 신나서 나오겠네요.
옛날에 눈깜박하는 것 photoshop에서 하던 것을 연상케한다.
gift로 쉽게 했겠지? 아디어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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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0.11 20:24
사진을 찾다가 또 아쉬워 했어.
왜 좀 더 열심히 남학생이나 여학생들 사진 많이 찍어두지 않았을까?
프로그램이 좋아서 쉽게 했어. gift가 아니고 gif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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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10.12 00:03
잘못 쓴 줄은 알았는데 내 작품 만드느냐고 미루다
고치러 들어왔더니 벌써 콕 찔렀구나.
속 시원하겠다. 되 갚아서,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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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0.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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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0.11 21:09
알림장이 좋아요. 아주 멋져요.
우표갑이 많이들어서 미안해서 어쩌지요
취업 준비하는 학생도 아닐텐데 삼매경에 빠졌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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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0.11 22:08
우표값이 좀 들었지만 괜찮아요.
회비 받아서 우표값을 제하면 되니까...
자세히 보셨으면 사진속에 누가 나와 있는지 외우시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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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2 05:45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군요
알림장의 카피처럼 "아름다운 노년의 귀한 시간"을 함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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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0.12 17:54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지요?
수요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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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10.12 09:39
정성이 담겨있는 아름다운 알림장 입니다.
배움의 귀한 시간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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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0.12 17:56
감사합니다.
엄창섭님이 인사회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친구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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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10.12 10:19
동연이의 센스와 수고가 담겨있는 알림장...
오랜만의 친구들이 조그맣게 일렁이니 빨리 가서 만나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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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0.12 17:59
항상 다정한 댓글, 고마워, 영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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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2017.10.12 20:18
추석 연휴 때문에 한 달만에 만나는데.
기분은 몇 달 지난 기분이 드는군요.
그런데 멋진 알림장을 조용히 감상하는 중에
갑자기 사진들이 불쑥 튀어나와 깜짝 놀라고
날로 새로워지는 영상 기법에 기가 죽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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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0.12 22:06
회장님이 어쩐 일로 행차하셨나요?
여러가지로 몹씨 바쁘실텐데...
댓글은 홍승표 최고관리자님께 부탁하시지요.ㅎㅎ
18일에 나오시면 많이 반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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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0.13 08:20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회장 명의로 테마여행 안내문을 올린 로그인 상태애서
그대로 댓글을 달다보니 제 이름이 회장으로 올려졌군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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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0.14 20:29
가끔씩 그런 실수를 하는 분이 있었어요.
혼자 추측으로 홍승표님인 줄 알고 놀렸는데...ㅎ ㅎ
실수도 좀 하셔야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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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7.10.16 21:43
이렇게 예쁜 알림장을 보고 안가는 친구도 있남!
가서 놀다 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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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7.10.17 18:44
우표만 있는게 아니네요? ㅎㅎ뒤에 사진도 나오네용? 가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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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장이 날로날로 한폭의 그림같이 되간다.
추석때문에 한번 쉬니까 오래만에 만나는것 같다.
그날 만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