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 여행기 - Dhaka, 숙소 찾느라고 되게 고생한 도시
2017.10.27 06:5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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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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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0.28 16:02
파키스탄에는 60여 개의 언어가 있는데 Bengal어는 그 중의 하나가 아니고 공용어는 영어와 Urdu어라네. 방글라데시가 행복지수가 제일 높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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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10.28 00:11
시내를 좀 더 다닌 후에도 오늘처럼 인도보다 방글라데시가 질서가 있어보일까? 의문이 갑니다.
제가 1981년 5월에 갔을 때는 혼잡하고 파리많고 그러나 사람들은 친절한 곳이였는데요.
많이 발전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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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0.28 16:04
잠깐 다녀와서 인도와 비교하기가 쉽지 않군요. 아마 인도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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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7.10.28 00:14
박선생님답지 않게 피곤하고 지쳤던 날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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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0.28 16:07
지금 같이 구글지도가 있었더라면 숙소 찾느라고 그렇게 헤매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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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10.29 13:34
면적 14만평방km에 인구가 우리의 3배라면 얼마나 복잡할까요.
곡절 끝에 독립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니 모든게 열악할테고, 언어가 그렇게 많으면?
좋은 인상으로 입국했는데 그렇게 고생을... 아무튼 강철같은 의지력이 다시 보이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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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0.29 17:52
안 갈 수 없어서 갔었다고 할까요? 방글라데시는 Kolkata에 가깝게 있어서 Kolkata에 머무는 동안에 다녀왔는데 인도에서 가장 열악한 도시라고 할 수 있는 Kolkata에 있다가 방글라데시에 가니 너무나 좋게 보였습니다. 입국 첫날에 제 잘못으로 숙소 찾느라고 고생은 좀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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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관리소가 혼잡해서 고생을 많이했네
East Bengal이 파키스탄으로 속해져서 East Pakistan이 되었다가
1971년에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 방글라데시가 되었어
방글라데시는 회교국에 언어도 파키스탄과 같은 Bengal 어를 쓰는 같은 민족이네
뉴스에서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지만 행복지수가 제일 높다고 하는데 맞아?